롤랜도B.윌슨 ( Roland B. Wilson )한국군사학회, 군사논단[2019] 제99권 11~35페이지(총25페이지)
북한의 장기적인 의도 및 목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중국과 러시아의 호전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한미 동맹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자면 한미 연합사령부, 유엔군사령부 및 주한미군사령부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주재 타국 사령부의 근본적인 문제가 붉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상기 언급한 타국 사령부 및 병력의 한국 주둔의 필요성 및 임무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이 있으며 과연 이들 사령부가 한반도 및 동북아지역에 평화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지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상기 사령부의 국내 주둔이 한국의 주권 침해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다.
본 논문의 목표는 한미동맹 및 상기 언급된 사령부의 현안 또는 잠정적인 역활과 기능을 단순히 식별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본 논문은 현재 북한과의 장기적사회분쟁(Protr...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장삼열 ( Jang Sam-yeol )한국군사학회, 군사논단[2019] 제99권 79~109페이지(총31페이지)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고시성 ( Ko Si-seong )한국군사학회, 군사논단[2019] 제99권 110~140페이지(총31페이지)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김승기 ( Kim Seung-gi )한국군사학회, 군사논단[2019] 제99권 157~189페이지(총33페이지)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김성진 ( Kim Sung-jin )한국군사학회, 군사논단[2019] 제99권 190~224페이지(총35페이지)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
한국과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위치한 바다의 국제적 공식 명칭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국제적으로, 2개국 이상이 공유한 지형에 대한 지명은 관계 당사국 간의 합의에 따라 결정하고, 합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각국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HB)은 1929년에 바다와 해양의 경계(S-23)라는 책자를 출간하였다. 출간된 이 책자에 씌여진 일본해를 바탕으로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S-23의 제 2판(1937년)과 제 3판(1953년)판이 순차적으로 발간되었을 때도 일본해는 지속적으로 표기되었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이 시기에 일제강점기(1910~1945)와 6.25 전쟁(1950~1953)을 겪고 있어서 동해 바다에 대한 국제적 지명 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