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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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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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 와인 이야기
1. 독일 와인의 역사
독일 와인의 역사는 기원전 100세기인 고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시대 수도원에서 아주 훌륭한 포도원들이 설립 되어 포도나무와 와인들을 극도로 신경 써서 재배하고 취급하였는데 이러한 바탕이 고도로 발달한 독일 포도 재배의 기준이 되었다.
1803년 교회 소유였던 포도원들은 나폴레옹이 라인지역을 정복할 때 개인 소유주들과각 주의 소유로 팔리면서 나뉘어 졌는데 현재까지도 이러한 포도원들과 와인들은 지속적인 발전과 명성을 지니고 있다.
2. 독일 와인의 특징
독일은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날씨가 춥고 일조량이 많지 않아 주로 화이트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질 좋은 레드와인 생산에도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독일 와인의 특징
독일의 화이트와인은 옛날부터 이름이 알려져 있고 특히 라인과 모젤 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독일의 화이트와인은 알코올 함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며, 신선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값도 비싸지 않아 가장 마시기 좋은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독일 와인의 특징
독일은 지리적으로 북쪽에 자리잡고 있어 여름에는 기온이 낮고 일조량은 적고 길이 또한 짧습니다. "따라서 포도 재배자들은 조금의 일조량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햇볕의 반사를 받을 수 있는 강이나 호수 쪽에 포도밭을 만들었고, 강가에 위치한 포도밭도 빛을 직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밭을 경사지게(약 45°)했다고 합니다."
독일은 이렇게 날씨가 춥고 일조량이 부족한 기후 때문에 포도의 당분 함량이 낮고 산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포도 주스에 설탕을 보충하여 발효시키거나 발효가 끝난 와인에 포도주스(Sussreserve, 쥐쓰레제르베)를 넣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신선도도 높이고 당도를 올릴 수 있으나, 고급품에 한에서는 설탕이나 주스 첨가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로 쓰이는 화이트 와인 포도품종으로는 독일 최고의 화이트 와인 포도품종으로 불리는 리슬링(Riesling)과 리슬링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맛의 질바너(Silvaner), 그리고 독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뮬러 뚜르가우(Mueller Thurgau)가 있으며, 레드와인용으로는 독일산 피노누아인 슈페트버건더(Spatburgunder)와 가벼운 스타일의 빨리 숙성하는 레드와인 포트기저(Portugieser), 신선한 과일 향이 나는 트로링거(Trollinger)를 사용합니다.
3. 생산 현황
현재 독일의 포도재배 면적은 약 10만ha로 전세계의 재배면적인 1000만ha의 약 1%에 해당하고,생산량은 3%에 조금 못 미칩니다.
독일 내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대부분이 화이트 와인으로 전체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며, 나머지 15%는 레드 와인과 로제 와인입니다.
독일 와인은 옛날에는 대부분 드라이한 와인이었으나, 여과기술과 스테인리스 탱크 등의 발달로 발효를 중지시켜 만드는 Sussreserve의 개발로 독일 와인의 대부분은 약간 단맛이 있는 와인이 되었습니다.
4. 독일 와인의 생산 지역
4. 독일 와인의 생산 지역
① 아르(Ahr)
본(Bonn) 남쪽에서 라인강으로 흐르는 아르(Ahr)강을 따라가면 독일의 아주 작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와인지역을 만나게 됩니다. 아르(Ahr)는 슈페트버건더(피노누아)와 포트기저(Portugieser)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둘은 레드와인 포도 품종으로 가벼우면서 우아한 신선함을 줍니다.
현재로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거의 이 지방에서 소비 되지만 다른 지역에서 종종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지방에서 생산된 피노누아는 버건디나 다른 신세계 에서 생산되는 와인보다 더 가벼운 맛을 주는 편입니다.
4. 독일 와인의 생산 지역
① 아르(Ahr)
포도생산면적 : 632 ha (ca. 1,400 acres)
포도품종 : 슈페트버건더(Spatburgunder) 52%,
포르투기저(Portugieser)18%, 뮬러뚜르가우(Muller-Thurgau)11% , 리즐링(Riesling)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