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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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벌 로웰
2. 버라토시 벌로그 베네데크
3. A.H 새비지-랜도어
4. 노르베르트 베버
5.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의미 비교
이 작가들은 국적직업이 각기 다르다 .
즉, 그들이 조선을 보는 시각이 다양한 것은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무엇을,어떻게 보았는가?
퍼시벌 로런스
로웰
1855년 메사추세츠주,보스턴가에서 출생
1876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수석졸업
1880년? 81년?
일본 여행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1883년 9월
보빙사를 일본에서 영접해 미국까지 안내하는 임무를 맡음
1883년 12월
고종의 초청을 받아 서울 도착
1884년 3월까지
조선 여행
1885년
『조선,고용한 아침의 나라』발간
1916년
고향에서 향년 61세로 별세
(미국 1855~1916)
천문학자,수학자,작가,사업가
환경
부산이나 제물포나 모두 ‘황량’ 그 자체이며 제물포에서 서울로 가는 길 주변은 ‘적막하고’ 조선은 매우 가난한 나라라는 인상을 받았음.
“이 나라의 봄이야말로 진짜 봄이다”라는 표현으로써 봄의 아름다움을 찬양.
겨울에는 얼음이 두껍게 어는데도 썰매를 이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심을 표시함.
환경
“도로들이 아주 빈약하다, 길들은 모두 너무 거칠다”
“이 나라의 봄이야말로 진짜 봄이다”라는 표현으로써 봄의 아름다움을 찬양했음.
서울 곳곳을 거닐면서 서양의 투명한 유리창과는 달리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는 한지의 멋, 선을 중시하는 건축양식, 자연과의 조화를 생명으로 하는 한국식 정원의 아름다움에 경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