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상 과제 - 큐비즘과 피카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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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술과 사상 레포트
큐비즘과 피카소에 대해
피카소 하면 보통 이상하게 그림을 그린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 있다. 나 또한 그러했었다. 미술고등학교 다니는 친구에게 한때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피카소는 제대로 못그리니까 그렇게 그렸던 것 아니야?”
그랬더니 친구는 땅을 치며 이렇게 말했다.
파블로 피카소
1896년 캔버스에 유채, 166*118cm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
“애재라! 이런 바보를 봤나!”
그러면서 보여줬던 것이 이런 그림이었다. 정통파도 잘 그리고 그릴 수 있지만 그런 그가 선택했던 것이 큐비즘, 입체파의 그림이었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참고로 위의 그림은 15살 때쯤 그린 것이라니 그냥 이렇게 그리는 식으로 컸다면 그가 얼마나 잘 그렸을지는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피카소 자신이 자신의 어릴 적에 대해 한 말이라던가?
나는 결코 어린아이처럼 데생한적이 없다, 열두살때. 이미 라파엘로처럼 그렸다.
미술 전공하느라 아일랜드에 유학가있는 내 친구는 이런 그림은 예술가의 그림이 아니고 장인의 그림이란다.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그런데 나는 이런쪽이 더 와닿는걸 어떻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