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시민사회를 중심으로-
4.19 항쟁의 전개 과정
2) 6월 항쟁의 전개 과정
Study of history of Korean politics and diplomacy
Political Science & Diplomacy
순서
1. 사건의 전개과정
3. 체제전환 이후의 상황
2. 비교 분석
1) 기준의 설정
2) 시민사회와 그 외부
i) 4.19 항쟁
ii) 6월 항쟁
3) 시민사회와 그 내부
i) 4.19 항쟁
ii) 6월 항쟁
-민주주의의 공고화에 관련하여
1) 분석의 틀 제시
2) 분석틀의 적용
i) 4.19 항쟁에 적용
ii) 6월 항쟁에 적용
4. 토론
정치적 배경
이승만 정권의 정치적 야욕과 실정
민주당의 성립과 역할
4.19 항쟁의 보이지 않는 힘, 미국
4.19 항쟁의 선도계층-학생
Study of history of Korean politics and diplomacy
Political Science & Diplomacy
4월 항쟁
4월 혁명의 배경
경제적 배경
원조경제체제의 위기
농촌경제체제의 파탄
정경유착과 부정부패의 만연
직접적 원인
3.15 부정선거
4할 사전 투표
3인조 또는 5인조 공개투표
완장 부대 활용
여당 참관인 축출
항쟁의 전개과정
항쟁 전개
3.15 마산 의거
4.19 항쟁의 시발
4.19 항쟁
대학교수단의 시국선언과 전국민의 궐기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및 자유당 정권의
종말
3월 15일
민주당은 4할 사전투표를확인하고 선거부인공고를 내건 후 데모.
경찰은 항거를 좌익 분자 사주의 폭동으로 규정 →여론과 진실에 의해 좌익의 누명 벗음.
3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마산 데모에 형법과 국가 보안법 적용키로 결정.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고교생 등 5백여 명 데모.
마산시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고교생 등교 중지 조치.
3월 17일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한국 선거의 폭력상황을 개탄.
3월 17일
~3월 30일
전국 곳곳에서 고교생 등이 산발적으로 데모강행
4월 6일
민주당, 인권수호국민 총연맹, 공명선거추진위원회 등 단체 주체로 데모 실시.
3. 15 마산 의거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군 시체 발견.
오후 6시 30분 경 3만여 명으로 불어난 데모대는 자유당과 관계있는 곳을 부수며 시가지 누빔.
4월 12일
아침부터 다시 시위에 나서 김주열군의 시신 앞에서 해산.
개각 등으로 시국 수습 꾀하던 이승만 정권에 2차의거는 결정적 타격.
국회 본회의, 마산에 2차 조사단을 보내기로 결의.
정부는 마산의거가 공산당의 수법과 비슷하다는 이유 등으로 시위대 검거.
부산, 서울 인천 등지에서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의 시위 계속.
마산 2차 의거
고려대생 피습사건
4.18일 고려대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앞
에서 구속된 학우들의 석방과 학원 자유
화, 부정선거 해명 등을 요구하며 평화적
시위를 가짐.
7시 경 , 농성을 풀고 학교로 행진해 갈 무
렵, 청계천 4가에서 경찰과 모의한 반공
청년단이라는 정치 깡패들에 의해 무차
별 테러를 당함.
피의 화요일
4월 19일
학생, 시민10만여명은 경무대 앞에서 시위
경찰은 무차별적 실탄 사격감행
오후 5시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 비상계엄 선포
부산, 광주, 대구, 전주, 청주, 인천 등으로 시위 확산
4월 20일
대구, 인천 광주, 수원 이리 등으로 시위확산
미 국무부 한국 민주화 촉구 성명 밢
자유당, 경찰 발포 합리화하는 성명 발표
4월 24일
이승만 자유당 총재직 사퇴
이기붕 일체의 공직 사퇴 선언
계엄사 검열 폐지와 통금 원상회복 발표
4월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
항쟁의 끝과 이승만의 하야
4월 25일. 대학교수들이 시민과 학
생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야요구 시위
전개하였고 서울에서만 1만여명이
철야시위 참가.
4월 26일, 교수단 시위 이후, 국민들
의 요구는 이승만의 하야로 모아졌고
마침내, 사태수습이 불가능함을 알
아차린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 성명
을 발표한다.
Study of history of Korean politics and diplomacy
Political Science & Diplomacy
6월 항쟁
?
직접적 원인
86년부터 국민들은 대통령 직선제를 중심으
로 하는 헌법개정을 요구.
4.13 호헌 조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야당 및 재야 세력, 종교계 등 모든
민주화 세력의 급속한 연대.
5월 27일 민주 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결성.
→ 전두환 정권에 대항하는 모든 민주세
력 결집 가능.
→ 대중적인 상징성을 가진 양김과 야당
의 참여는 국민운동본부에 대한 일반 시
민들의 지지와 참여 유도.
전개 과정
6/10 국민 대회와 민정당 제 4차 전당 대회
및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가 같이 개최.
이한열 최루탄에 맞아 사망.
전국적인 시위 계속.
6/15 6.10관련 구속자 석방, 김대중 연금 해
제, 민정당의 일방적인 정치일정 백지
화를 전제조건으로 여야 영수의 실질적
인 대화 요구.
6/18 민정당 노태우·김영삼 회담 무조건 추
진 강조.
전개 과정
6/18 최루탄 추방 결의 대회 열림.
전국 16개 도시 150만명 참가로 경찰 병력은
한계, 일각에선 군대투입 의견 퍼짐.
민주화 요구 수용의 기로에 직면.
6/20 민주당 - 413 철회와 영수 회담 개최 재촉구.
국민 운동 본부 - 413 조치 철회 양심수 석방
집회시위언론의 자유보장, 최루탄 사용 중지
4개항을 정부에 촉구.
6/18 전두환김영삼 청와대 회담 이루어지나 413
조치의 철회만 이루어졌을 뿐 선택적 국민 투표
와 직선제 개헌이 분명히 수용되지 않아 결렬.
전개 과정
6/26 국민 평화 대행진 개최.
→ 5공 정권이 413 조치 철회와 개
헌 논의 재개라는 부분적 양보안 제시
했으나 민주당과 국민 운동본부가 거부
하는 가운데 개최.
→ 이제까지의 범국민 투쟁을 총결산
하는 대규모 투쟁으로 )전국 140만명)
6/29 629 선언, 노태우가 대통령을 대신하
여 ‘직선제 연내개헌’ 발표.
김대중 정계 복귀, 정치범 석방, 언론의
자유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