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물리 전기와 자기 밀고 당기기

 1  속 보이는 물리 전기와 자기 밀고 당기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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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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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속 보이는 물리-전기와 자기 밀고 당기기
- 당신은 전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
두 번째 주제는 전자기에 대한 것으로 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진짜 전자기에 대한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먼저 전자기학에 대해 연구한 과학자들의 일화중 하나를 이야기 해보자면 크로아티아 출신 테슬라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에디슨과 같이 상을 받을 수 없다.’ 테슬라는 유럽에서 수학, 물리학, 기계공학을 배운 테슬라는 발명으로 돈을 벌기 위해 미국에 갔는데 테슬라는 미국 뉴욕에서 에디슨과 같이 일하였지만 연구 방법에 의견 차이가 생겨 헤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 대규모 전력 수송이 가능하게 된 것도 테슬라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테슬라가 아까 그 말을 하게 된 것이다. 발명가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위인으로 추대 받던 에디슨도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하니 참 놀랐다. 충전에 반대되는 개념을 방전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전하가 중화반응을 일으켜 전하가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초창기 전기 연구자들 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전하를 담아두기 위해 발명한 것이 바로 라이덴 병 이다. 라이덴 병 은 유리병의 안쪽과 바깥쪽에 금속박을 붙이고 안쪽 금속박을 마찰전기로 대전시키는 간단한 축전기로 이것을 토대로 우리가 요즘에 MP3나 휴대폰뿐만 아니라 건전지 같은 것에 많이 응용이 되면서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해주었다. 만약에 이게 발명되지 않았다 하면 MP3같은 무선기기는 상상도 못하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콘센트에 붙어서 플러그를 움 켜 쥐고 통화를 하는 진짜 진풍경이 펼쳐졌을지도 모른다. 결국 전자 물리 포함한 모든 분야에 물리를 비롯해서 어느 분야의 과학이라 하더라도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은 어떻게 보면 그냥 나무판자하나였던 것을 아주 멋지고 편리하고 생활을 이롭게 해주고 그런 멋진 하나의 저택을 만든 셈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모든 과학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사실을 말이다. 모든 과학이 안전을 추구는 하지만 안전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그것을 꾸준히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였던 프랭클린의 연을 이용한 시험은 그 당시 미국 전역으로 퍼져 이 실험을 보기위해 일부로 찾아온 사람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실험 이였지만 한가지 모순점이 있었다면 바로 안전상의 문제였다. 그 실험을 보던 사람 일부는 번개에 맞아 죽기도 하였으며 그의 조수도 몇 명 죽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전기지만 그 위험성은 단숨에 우리를 죽음으로 끌어당길 수도 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떤 아기가 엄마가 우연히 떨어뜨린 쇠 젓가락을 들고 있다가 호기심에 무언가를 찔렀는데 그게 바로 콘센트 구멍 이였다. 사실 콘센트 구멍 안에는 사실 어마어마한 전류가 흐르고 있다. 전봇대에 있는 전선도 사실은 아주 고압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서 작업할 때에는 긴장해야 한다고 한다. 그럼 그 콘센트 구멍을 찌른 아는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