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logy of Paradise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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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he Ecology of ParadiseLost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he Ecology of Paradise Lost
by Juliet Lucy Cummins
Miltons Ecological Resistance to the New Science
『실낙원』에서 타락하기 이전의 세계에서 창조되어진 것들은 힘찬 시공의 (4차원)존재 사이에 있다. 밀턴은 중세적인 존재의 사슬을(chain of being), 이속에 있는 모든 것은 배치되어지고 신성한 장소를 갖게 된다, 유기적인 ,물질적인 구조로 이 구조는 생명체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해 자라나는 것을 허용하도록 변형시킨다.
이렇게 하면서, 밀턴은 뉴사이언스 과학자들의 식물과 동물들의 실용주의적인 개념을 거부한다. 창조된 모든 것들과 창조자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 개념과 자연의 생명체의 중세적인 관념은 동시대적인 형태를 받아들이면서, 대천사 라파엘은 아담에게 모든 것들은 하나님과 함께 존재의 순환과정(a cycle of being with God)에 그들 존재의 기원과 최종 목적지로서: 참여하도록 설명한다.:“아, 아담이여, 유일하신 전능자가 계셔서 그로부터 만물은 나오고, 이토록 완전하게 창조되었으니 선에서 타락하지만 않는 다면 다시 그에게로 돌아가리라, 만물은 그 원질이 하나이지만(5.469-72) 만물은 하나님의 외관인 ”첫번 째 재료(matter)로 만들어 졌다. 영(spirit)과 재료(matter)의 분리 할 수 없는 생기론주의자 사상과 일치하는, 라파엘은 아담을 식물의 은유를 사용하면서, 시공의 존재(4차원)로서 묘사한다. 밀턴의 날개달린 천사는 이렇게 대답한다.(5.468) 더욱 정화되고, 더욱 영화되고, 더욱 순화되어, 마침내 각 종류에 상응하는 한계 안에서(5.477-8). 이것은 의미한다. 각 사물은 더 높은 상태의 재료(물질)이나 영적 존재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식물이 식물의 잎이 더 무성 하고 더 낮은 지역에서 식물의 좀 더 세련된 잎사귀와 꽃들로:
이리하여 뿌리에서는
가벼운 푸른 줄기가 나오고 거기서 보다 가벼운
잎이 돋아 마침내 빛나는 완전한 꽃이 피고
향기로운 영기를 풍기게 되도다. 꽃과 인간의
자양분이 되는 과일은 사닥다리를 올라가듯
점차 승화하여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활력을 높여주어,
양자에게는 생명과 감각, 상상과 오성이
주어지게 되느니라. 영혼은 거기서
이성을 받나니, 이성은 추리적인 직관적이건 (5.479-87)
이 은유적인 생명나무 속에, 인간, 식물들, 동물들, 천사 들이 몇 가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함(정체성)을 나누고, 그리고 유기적인 통일체 속에 참여하고 있다. 밀턴은 은유와 직유를 통해서 아담과 이브를 묘사하고 있고 자연세계를 아담 과 이브를 동일 시 한다.: 아담이여, 하나님의 영 받은 거룩한 흙의 사람이여.(5.321-32) 그리고 아직은 충분히 연약한 타락하지 않은 이브는 지주도 없는 가장 아름다운 꽃(9.432) 그러한 시 적인 이미저리는 경험에 의한 그리고 자연의 기계론자적인 구조의 효력을 약화 시킨다. 그것으로 인해 자연 세계는 별개로 구성되고 기계적으로 질서가 잡힌 것들 서로서로에게 필요한 관련이 없는 것들, 생명나무 이미지 속에서 보여 질 수 있듯이, 다른 창조되어진 것들과 인간 존재의 관계에 대하여 밀턴의 상상(vision)은 다른 창조물을 통제하기 위해서 신처럼 승인된 인권의 권리보다는 차라리 자연 곳곳에 퍼뜨려진 신선함에 집중한다.
인간은 그 나무의 정제된 수준이다. 인간의 지적인 정신, 그리고 짐승들로부터 인간들을 구별해내는 논증적인 이성에 대한 능력( 양자에게는 생명과 감각, 상상과 오성이.5.485.) (영혼 그 자체이다. 추리는 대체로 그대들의 것이고 5.488) 그러나 그들은 또한 존재의 규모의 구성 요소이다. 그리고 존재와 생명을 유지하는 것(영양)둘 모두를 위한 더 낮은 질서에 의존하고 있다: 향기로운 영기를 풍기게 되도다. 꽃 과 인간의 자양분이 되는 과일은 사닥다리를 올라가듯(5.482-3). 인간은 동물들과 다르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미지(형상)을 비추어준다. 짐승들에게 말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인간은 동물들과 다르다.(자연의 영을 잘 나타내는 도다.8.441) 땅과 하늘과 바다에 가득 차 있는 다른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주권의 상징들 가운데서 단 한 가지 우리의 순종을 바라는 표시랍니다. 그러니 한 가지 지키기 쉬운 금령을 어겼다고 그리고 아담과 이브에게 주어진 통치권은 인가받은 약탈이나 단순히 통제의 모습 보다 더 다른 창조물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 같은 것이다:Diane Kelsey Mc Colley가 주장했듯이; 밀턴은 인간의 통치를 자선심 많은 보살핌으로(2001:72:또한 참조 Theis 1965-6, Jordan 2001:134) 나타낸다.
창세기에 관련된 킹 제임스 번역 속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은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창세기 1:26).
단어 over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 인간과 동물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그 단락은 종종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실험과 자연에 대한 도구적인 접근을 정당화 할 때 종종 인용되어진다. 밀턴의 생기론주의자 시 속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담과 이브에게 다른 창조물들 위에 통치권이 주어 졌다.(강조가 추가된다) 교묘히 그들의 공통되는 기원에 대한 것과 창조물로서의 상태(지위)에 교묘히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