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의 역마 무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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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가 김동리
김동리(金東里.1913.11.24~1995.6.17)
시인, 소설가, 평론가. 본명 시종(始鍾). 경주 생. 대구 계명중학을 거쳐 서울 경신고보 4년 중퇴. 소설가로 데뷰하기 한 해 전인 1934년 조선 일보 신춘문예에 시 (白鷺)가 입선 , 시인으로 먼저 등단. 1935년 소설 가 중앙 일보에, 1936년 소설 (山火)가 동아 일보에 잇달아 당선되어, 이후 1백여 편의 소설과 시, 평론을 남겼다. 해방 후 좌익문학파와 대결, 민족진영 문학을 대표하여 순수문학 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1947년 청년문학가협회장, 1948년 민국일보 편집국장, 1951년 문총(文總) 사무국장, 1949년 문예지 주간, 1954년부터 예술원 회원, 1955년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1969년 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1968년에는 월간문학지를 창간했다. 이어 중앙대 예술대 교수 및 예술대학장(1972), 1973년 한국문학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1970, 1983), 소설가협회장(1979), 예술원 회장(1981) 등 역임. 예술원상, 31문화상 수상.
장지(葬地) :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신현리 가족 묘지
1. 빈틈없는 구성 2. 정확한 문장 3. 문학의 순수성 주장
해방 전 : 신비적, 허무적
해방 후 : 인간성 옹호, 생의 근원적 의의 추구. 휴머니즘에 입각한 생명 의식 고취
소설집 - , (黃土記), (驛馬), (歸還壯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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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조선중앙 신춘문예 당선작), (동아 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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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居 部族), , (蜜茶苑 時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