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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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
1) 아리스토텔레스
B.C 384 ~ B.C 322년
* 그리스의 철학자. 마케도니아 스티기라 출신으로 플라톤의 제자이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어린 시절 스승이었다.
* 아테네에 “리케이온”이라는 학교를 창설하여 후진 양성에 힘썼다.
* 산책하면서 수업을 하여 아리스토텔레스 학파를 소요학파라고도 부른다.
* 거의 모든 학문 영역을 탐구하여 백과사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철학사상 가장 중요한 3인방으로 꼽힌다.
그중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2)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원전 367년 아테네로 왔을 때 고대 그리스의 3대 비극작가인 아이스킬로스(Aischylos, 기원전 525-456), 소포클레스(Sophokles, 기원전 495-406), 그리고 에우리피데스(Euripises,기원전 480-406)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그러나 그들의 극작품들은 계속 공연되고 있었고, 이러한 공연들을 바탕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쓰여질 수 있었다. 철학적인 논문 형식을 취하고 있는 [시학]은 창작문학 일반과 예술을 종합적으로 다룬 최초의 문학 비평서이자 비극론이다.
스승인 플라톤과는 상반되는 관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시(時), 즉 문학작품을 다루었고, 따라서 그와는 상반된 결과에 도달했다.
창작의 본질은 모방(模倣)에 있다. 비극은 숭고한 행위의 모방이며, 숭고한 인물이 불행에 빠져가는 과정을 모방함으로써, 관객 가운데서 일어나는 연민과 공포의 정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정서를 정화(淨化)하는 것을 본질로 한다.
원제는 peri poitiks[페리 포리에티케스]인데, ‘시작(詩作)에 관하여’라는 뜻이다. 다른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저서도 공간(公刊)을 목적으로 한 저자 자신의 저술이 아니고, 강의초안(講義草案) 또는 청강자의 필기 노트류로, 서술에 일관성이 없고 문체도 조잡하여 진의(眞意)를 파악하기 곤란한 부분이 많다. 현존하는 원본은 26장(章)으로 되어 있으나, 그 대부분은 비극론이 차지하고 있다. 비극론에 이어 희극을 논한 제2부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이 부분은 남아 있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또는 연극)을 문학의 최고 형식으로 생각하였으므로, 그의 창작론이 실질적으로 연극론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예술활동 전반이 인간의 모방본능에 뿌리박고 있다는 유명한 모방설에서부터 논술은 전개된다. 모방의 수단 ·대상 ·방법에 의하여 예술의 장르가 나누어지는 것을 설명하고, 여기에 따라서 연극의 정의를 내린다. 이어 비극과 희극의 구별, 이들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고 제6장에서는 앞의 말한 내용을 정리하여 비극의 정의를 내리는데, 유명한 ‘정화설(淨化說:카타르시스)’은 이 정의의 일부를 이룬다. 비극은 관중의 마음에 두려움과 연민의 감정을 유발시키고, 이러한 감정에 의하여 같은 종류의 감정을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흔히들 해석하는 구절이 있는데 그 진의에 관해서는 예부터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 다음에는 비극의 구성요소로서 이야기의 줄거리 ·성격 ·문체 ·사상 ·시각적 효과 ·작곡 등 6가지 요소를 들고 각 구성요소에 관하여 실례를 들어 논술하고 저자가 가진 비극의 이상상(理想像)을 묘사해 보이고 있다. 20∼22의 3장은 문체에 관한 내용으로 거의 문법론 또는 문체론적인 것이다. 23장 이하 종장(終章)까지에서는 주로 서사시 및 서사시와 비극과의 비교에 관하여 논술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비극을 문학의 최고 형식으로 삼는 저자의 입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이 고대에는 거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사실도 기이한 일이지만, 르네상스 이후, 신앙에 가까울 만큼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약간 이상한 일이다. 어쨌든 근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문학이론의 고전으로 여기는 책이다.
*시학의 내용 요약
Ⅰ.모방에 대하여(제 1,2,3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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