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조선왕조실록 -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선왕조실록 : 목 차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조선왕조실록의 보관
조선왕조실록의 수난
광해군 일기 (일기와 실록의 차이)
조선왕조실록의 가치와 의의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국보 제 151호
태조~철종(25대) : 2,077책(1,893권 888책)
- 고종실록과 순종실록 제외
편년체 역사서
목활자인쇄-간본(刊本)
국가에서 직접 편찬, 축적
서울대학교 규장각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 만든 사람
사관 : 젊은 관료로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
-직필을 생명으로 함
전임사관과 겸직사관으로 나뉨
-전임사관 : 국정이나 인물에 대한 비판과 평가를 담은 사초도 기록
-겸임사관 : 의정부, 사간원, 사헌부, 승정원 등 주요 관서에서 고유의 업무와 함께 사관 업무 수행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Ⅰ. 왕의 사후 즉, 다음 왕의 즉위 후 실록청(實錄廳) 설치
Ⅱ. 자료수집 - 전국의 사초 수합
Ⅲ. 실록편찬
1. 초초(初草) 작성
2. 중초(中草) 작성
3. 정초(正草) 작성
4. 인쇄
5. 세초(洗草)작업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 실록청 설치
왕이 죽은 직후 실록청 설치
- 춘추관의 임시기관으로 실록 편찬시에만 설치
총재관, 도청, 1·2·3의 방(房)으로 구성
총재관(總裁官) 이하 도청(都廳)과 각 방(房)의 관원 임명
각 방은 순서대로 재위 연수를 1년 씩 분담하여 편찬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 자료 수집
사초 : 실록 편찬에 쓰이는 모든 자료 or 사관이 쓴 기록
- 입시사초 : 전임사관이 왕의 곁에 입시하여 작성. 매일 춘추관에 제출
- 가장사초 : 비밀사항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 기록. 사초납부령이 내려지면 제출.
사관의 역사의식이 적극적으로 반영됨
사초납부령 : 실록의 편찬 공포 후
실록청이 설치되면 전국 의 관원들에게
사초를 납입하도록 지시 (가장사초)
사초를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던 관원들
이나 그 가족들은 정해진 기한 내에
실록청에 납입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무거운 처벌을 받음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 자료 수집
시정기 : 사초를 일차적으로 정리
- 연월일순으로 격식에 맞추어 서술 후 일정기간을 단위로 묶어서 편찬해 놓은 책
실록편찬의 예비단계로 시정기가 소실되면 실록 편찬에 큰 어려움을 겪음
『승정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