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대악 중 하나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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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대악 중 하나 성범죄
요즘 현대에는 사건, 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게 되면서 우리는 4대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4대악은 ‘불량식품, 청소년/학교폭력, 성범죄, 가정폭력/학대’ 이 4가지를 의미한다. 나는 이 중에 하나인 성범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성범죄는 21세기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고, 해결하고 범죄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이 노력과 대비되게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요즘 성폭행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힘든 경제와 치열한 사회 속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데 이러한 사회 속에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거나 가르칠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고 부모님의 손길이 적고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상처를 입으며 문제 생기고,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서 성장과정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렇게 성범죄율이 늘어난 것도 개인적인 사람인 범죄자 자체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우리나라 사회가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사람은 환경에 의해 변화를 하고 바뀌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인터넷을 하다가 대구 성폭행 살인 사건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기사 내용은 이러하다.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조모(25·공익근무요원)씨는 음란물에 중독된 변태 성욕자 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똑같은 변태적 수법으로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른 전형적 사이코패스"라고 말했다.
4일 본지 확인 결과 경찰이 압수한 조 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서 음란 동영상 100여개가 발견됐다. 조 씨는 노트북에 국산·서양·일본·아동·성폭행·셀프 카메라 등 20여개 폴더를 나눠놓고 음란물 100여개를 모아놓았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실제 유저들이 촬영한 음란물이었으며, 아동 성폭행 등 변태 음란물은 따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조 씨의 휴대전화에는 음란 동영상 3개가 보관돼 있었다.
조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원룸에서 여대생 남모(22)씨를 살해할 때도 성폭행에 버금가는 강제 추행을 하는 등 변태 성욕자의 모습을 보였다. 조 씨는 술에 취해 넘어진 남씨가 치아 4개가 부러져 피를 흘리고 있는데도 하의를 벗긴 뒤 손가락으로 신체 일부를 상처가 날 만큼 추행했고, 이 장면을 촬영까지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과정에서 남씨가 저항하자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목을 졸랐으며, 화장실로 끌고가 가슴과 배 부위를 발로 10여 차례 걷어차 결국 숨지게 했다. 조 씨는 앞서 2011년 울산 중구 한 모텔에서도 김모(15)양을 마구 때린 뒤 이번과 같은 수법으로 신체 일부를 손가락으로 상처 내는 추행을 했다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경기대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는 "범행 수법 등으로 봐서 조 씨는 상습적 성범죄 경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이후 증거인멸 과정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들 모습과 흡사하다"고 말했다. 특수절도·상해·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전과 3범인 조 씨는 현재 집행유예 기간으로 앞선 성범죄 때는 초범이어서 전자발찌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 기사를 보고 생각한 것이 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 줘야 된다는 법이 있는데 나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사건을 보면 성폭행을 하고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징역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은 너무 가벼운 형벌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빼앗아 간 사람에게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성범죄를 한번 저지른 사람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성범죄에서 피해자들은 여성들이다. 물론 모든 남성들이 가해자이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성범죄에 관한 기사를 보다보면 피해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성범죄에 대해 더 민감하고 두려워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왜 자신의 성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아무 관계없고 잘못 없는 사람들이 성폭력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난다. 또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음란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위에 대구 성폭행 사건 또한 성폭행 범이 다량의 음란물 영상과 사진을 갖고 있고 즐겨봤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음란물 영상과 사진 때문에 성범죄가 더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음란물 사이트나 영상이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성범죄의 피해자들은 나이연령이 다양하다.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점점 성범죄의 피해자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아동 성폭행에 조두순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모든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화나게 한 사건 중 하나이다. 내가 만약에 나중에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이러한 성범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도 피하지 못하는 성범죄 피해가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위협적인가 싶다. 이렇게 아동성폭행 피해도 늘고 있으면서 국가에서는 대비책과 예방을 많이 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4월부터 ‘나영이의 부탁(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캠페인으로 아동 대상 성범죄자의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온라인 및 거리서명 운동을 벌여 왔다. 도가니의 작가 공지영씨는 “33만의 지지서명으로 아동성범죄 근절에 대한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이제 당국도 깨달았다고 믿는다”며 “피해자에게 평생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성범죄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라도 본 법안은 꼭 통과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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