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1.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2.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3.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4.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5.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6.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7.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8.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09.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0.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1.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2.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3.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4.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5.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6.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7.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8.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19.gif)
![[한국과학사] 행주대첩 승리로 이끈 조선의 첨단무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739-0020.gif)
분야
hwp본론: 1.행주 대첩 전투 기록
본론: 2. 조선군 무기에 대한 이해
본론: 3. 왜군 무기에 대한 이해
결론: 행주대첩 승리 요인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의
행주대첩은 권율장군이 전쟁을 수행할 때 부녀자들이 앞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그것이 유래가 되어 행주대첩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그런데 과연 이 돌멩이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하는 물음이 생긴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일본군에는 최신식의 무기인 조총이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행주대첩에 대해 살펴보면 임진왜란 3대 대첩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일본군 3만 명 대 조선군 2천 3백 명으로서 적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숫자로 싸워 이겼던 전투이다. 그리고 이 전투는 단 하루 만에 끝났다. 그럼 들어가기에 앞서 행주대첩이 일어난 시기와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덕양산 정상에 지어진 행주산성은 선조 25년(1592)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 순찰사로 있던 권율 장군이 이치(梨峙)에서 3만 왜군을 막아내고 그 여세를 몰아 수원 독산성에 포진하여 서울을 탈환하고자 경기, 충청, 전라 3도의 총 지휘관이 되어 선조 26년(1593) 2월 11일 조방장 조경, 승장 처영과 같이 이끄는 승군을 포함한 정병 2,300여명을 거느리고 이곳으로 진주하였던 곳이다. 전쟁추이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참고하길 바라고 이후에 행주산성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 선조 35년(1602)에 그날의 대첩을 기념하는 덕양산 정상에 대첩비가 세워졌고 헌종 8년(1842)에는 행주 나루터에 기공사를 창건하여 권율 장군의 영령을 모셔왔다. 그러나 이후 6.25 전란에 소실되었다. 그 이후에 1963년 산성 정상에 새로이 행주대첩비가 건립되었으며, 1969년-1970년에 정부에서는 행주산성 보수 정화 사업을 추진하여 권율 장군의 영정을 모신 충장사와 덕양정, 진강정, 대첩비각과 대첩문이 건립되었다. 1978년에는 기념관의 건립, 기존 건물의 보수 단청, 진입로 등을 정비하였다.
(http://www.imhc.mil.kr/)
2. 한국무기 발달사, 국방군사연구소. 군인공제회. 1994 (http://www.imhc.mil.kr/)
3. KBS 역사스페셜 141회. 행주대첩과 첨단무기. KBS. 2002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history/program/program.html)
4. 조선전기의 무기개발과 제조에 관한 연구(STUDY ON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WEAPON IN EARLY CHOSON DYNASTY). 姜性文.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1994 논문. 육군사관학교 (http://www.kndu.ac.kr/ecolas-dl/kndu/user/search/list.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