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한글서체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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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문]한글서체의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한글 서체 연구
(가) 正音體(정음체)
(나) 效嚬體(효빈체)
(다) 調和體(조화체)
(라) 宮體(궁체)
(라) 雜體(잡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글은 530여년을 지내오는 동안 사회일부에서 서체 또는 필체가 사회적 배격으로 수많은 종류가 난립하였었다. 그러므로 미학적인 면의 한글서체는 통일을 보지 못하였다. 훈민정음 창제후 난립된 여러 가지 서체를 보면 다음과 같다. 頒布體(반포체), 效嚬體(효빈체), 宮體(궁체), 調和體(조화체), 雜體(잡체) 등이 있는 이러한 서체의 분류는 예술적인 면에서고, 문장을 베끼는 騰書(등서)나, 편지를 쓰는 書簡筆寫(서간필사)등은 사용면에서 필체들을 표시한 것이다. 그들의 표현의 정도나 미적인 면에서 보면 현 서체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아 조선시대의 한글의 시대적 변천과 특징에 따라 서체별로 분류하겠다.
Ⅱ. 본론 - 한글 서체 연구
(가) 正音體(정음체)
正音體는 板本體(판본체), 板刻體(판각체), 頒布體(반포체)등으로 불려진다. 이체는 한글최초의 서체인데, 판본 판각용의 글자여서 판본, 판각체라하고 훈민정음체라 하여 정음체 또는 반포당시의 체라 하여 반포에라고도 한다. 이체는 서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초기의 서체는 판본에 가까운 고딕체와 비슷한 판본용 체였다. 중기에 이르러 서체로서의 느낌이 들게 부드럽게 표현하였고, 현재에 와서는 예서, 전서체로 된 고체라 하여 이를 정음체라고 하여 쓰고 있다. 이체는 시선이 일정하고 직선적이며 수직, 수평, 사선, 원등이 단순하게 기하학적으로 결체되어 있어서 붓글씨다운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 자형은 정사각형이며 묵직한 기분이 드는 정중한 서체이다. 초기의 정음체는 일상생활에 실용할 때는 비경제적이고 부자연스러웠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서체 비문이 바로 판각체 비슷한 서체이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靈碑(영비)가 최초의 한글서체이다.
하고 싶은 말
한글서체의 종류를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