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오이디푸스 이야기: < 그을린 사랑> (영화)
아리스토텔레스 (BC 384~BC 322.)- 시학
플롯(Plot)-인물이나 사건의 인과관계가 확실히 묘사된 것
마음의 플롯 - 희극 (웃는 가면)
몸의 플롯 - 비극 (찡그린 가면)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을
가장 완벽한 비극작품으로 뽑았다.
비극에서 플롯은 사건의 배열과 유기적인 관계에서 존재한다.
즉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인과적 필연성으로 쓰임.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래스)
테베 왕 라이오스는 아들이 아비를 죽일 것이다 는 신탁을 듣고 버려져 다른 왕에게서 길러진다.
커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동침할 것이다＇라는 신탁을 들은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자란 나라를 떠나 테베로 가게 된다.
훗날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를 죽여 영웅이 되고 테베의 왕이 되지만 신탁이 실현됨을 알고 장님이 되어 떠도는 삶을 산다.
그을린 사랑
러닝 타임: 130분
감독: 드니 빌뇌브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Incendie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incendie[sdi] (활용형 → incendies)
[남성명사]
1. 화재,큰불
2. 넓게 퍼진 붉은 광채
3. [비유] 동란,전란 = bouleversement,guerre
원작 연극
와즈디 무아와드Wajdi Mouawad, 레바논 출생 캐나다 작가, 1968~의 희곡 을 각색한 영화
와이디 무아와드의 연극을 본 후 5년간 [그을린 사랑]을 준비했다는 드니 빌뇌브. 연극을 보자마자 "날 강력하게 사로잡을 무언가를 드디어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영화의 바탕인 레바논 내전
1958년 그리스도교 정부의 친서방정책에 반대하여 이슬람 세력이 반란을 일으킨 이후 게릴라전 및 국지전의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레바논의 내전.
[네이버 지식백과]레바논내전[Lebanon civil war, ─內戰] (두산백과)
레바논 내전은 1975년 부터 1990년까지 레바논에서 일어난 내전이다. 15만 명에서 23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