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 국제경제 신흥 경제 성장력 BRICs의 성장동력 국제사회 영향력 신흥국가 영향력 신흥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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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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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는별 브릭스
뜨는별 마빈스
국제 금융론
Contents.
1. 연구목적
2. 신흥시장이 국제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가. 신흥 경제 국의 위상 변화 및 경제현황
나. 신흥 경제 국의 잠재 성장력
다. 최근 신흥 경제 동향 및 전망
3. BRICs
가. BRICs의 성장동력
나. BRICs 경제 10년간의 성과
다. BRICs 국가의 국제사회 영향력 평가
4. 新 BRICs의 등장과 Post BRICs
5. 우리나라와 신흥국가 와의 관계
6. 향후 전망 및 시사점
1. 연구 목적
국제시장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신흥국가들의 영향력
국제경제 성장과 그 관계가 복잡해짐
유럽선진국가들의 금융문제
2001년 짐 오닐(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에 의한 브릭스라는 이름의 탄생
브릭스 성장 둔화에 따라 거론되는 새로운 신흥시장들
2. 신흥 시장이 국제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가. 신흥 경제국의 위상 변화
- 신흥경제국은 10년간 연평균 5.9% 높은 성장세, GDP 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8%로 확대
브릭스의 경우 동기간중 연평균 7.7% 급성장( 8.8%중 8.5%p 차지)
선진국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5%의 성장에 그쳐 , 전세게 GDP에서의 비중 10.5%p 축소
나. 신흥 경제국의 성장 잠재력
[표] 3
- 인구를 감안한 잠재력 순위는 신흥경제국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
최근 10년간 신흥경제국의 경쟁력 순위를 보면 헝가리, 러시아,칠레 , 중국, 페루 및 콜롬비아 등이 개선됨
참고문헌

최근 주요 신흥경제 동향 및 전망 , 한국은행 2011
브릭스 첫 정상회담 , 연합뉴스 2009, 6, 16
2012년 세계 경제 전망 , 상성경제연구소
『50개국의 잠재성장률조사』 2011.3.28
2012 세계경제전망 , IMF 2012. 1. 24
브릭스 10년 어디까지 왔는가,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294
OECD 경제성장전망보고서 Economic Outlook, 2009.6
브릭스 10년의 평가 및 新 브릭스의 등장 , 기획재정부 2011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연구] 브릭스 10년의 평가, 2011.6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연구] 마빈스 국가의 중요성 및 우리경제의 시사점, 2010.12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동향 및 주요 이슈, 2010.10
이동수, 2008년 글로벌 경제 선진국을 견인하는 신흥국 성장 동력, 한국선물협회, 2008.1
조선일보, G20 정상회의 폐막, 내년 G20은 기축통화 전쟁, 2010.11.13
한국경제, 급증하는 인구·풍부한 자원이 경쟁력…`마빈스`에 外資 몰린다, 2010.12.9
파이낸셜뉴스, 마빈스(MAVINS)는 세계경제 차세대 ‘블루칩’, 2010.2.7
2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큰 성장가능성이 적은 선진국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신흥국가들의 영향력은 국제시장에서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요 국제경제회의 주체는 선진국이었지만 2010년 서울에서 실시된 G20정상회담에서는 선진국 외에 주요신흥국가 정상들이 함께 보여서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냈었다.
2 .가장 큰 원인은 국제경제가 점차 성장하면서 그 관계가 보다 복잡해짐에 따라 더 이상 선진국가들의 손아귀에서 세계경제를 운영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3. 실제로 2008년 서브프라임 당시 근원지는 세계 최고 경제국인 미국이었으며, 그들을 도우려 했던 유럽선진국가들은 그리스 발 재정위기로 금융문제들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언제까지나 그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질 것 같았던 세계금융, 경제시장이 이제는 신흥국가들과 함께 협력만이 세계경기 불황의 해결책으로 지목되고 있다.
4.지난 2001년 11월 30일,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은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등 4대 신흥 경제국을 묶어 ‘브릭스(BRICs)’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후 투기자본들은 물론 전 세계가 브릭스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1년이 지난 오늘, 브릭스가 세계 경제에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5 또한 최근 브릭스가 경기순환에 따라 성장 둔화가 눈에 띄자 새로운 신흥시장들이 거론되고 있다. 신흥시장들 중 마빈스 국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들 국가와 우리나라의 교역비중 및 해외직접투자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新브릭스들에 대한 우리경제의 대응방안과 시사점을 고심해보고자 한다.
3
1.흥경제국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5.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붕이 8.8%p 확대되었다.
2 .특히 BRICs의 경우 동기간중 연평균 7.7%의 급성장을 기록하면서 신흥 경제국 성장을 주도하였다. (8.8%p 중에서 8.5%p을 차지)
3. 반면 선진국경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5%의 성장에 그쳐 전세계 GDP에서의 비중이 10.5%p 축소되었다. 특히 G7(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칼리아, 캐나다)국가의 경우 동기간중 연평균 1.3%의 저성장 지속으로 GDP 비중이 9.4%p 축소되었다.
브릭스 등 신흥경제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세계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등 그 역할이 크게 확대 되었다.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가의 소비, 투자 등 내수에 초점을 맞춘 적극적인 확대정책을 시행하여 7%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세계경제의 회복을 주도 하고 있다.
4
선진국을 포함한 상위 50개국의 최근 잠재성장력을 비교해 보면 신흥경제국은 25위 이후에 헝가리 등 18개국이 포함되었다. 신흥경제국의 경우 국제화, 교육, 금융 및 정부 등의 비교적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기업, IT, 과학 및 인프라 등의 경쟁력은 선진국에 비해 저조한 수준이다.
1.
인구를 감안한 잠재력 순위는 중국이 1위, 인도 3워, 러시아 5위, 브라질 7위, 및 인도네시아 8위 등 신흥경제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최근 10년간 신흥경제국의 경쟁력 순위를 보면 헝가리, 러시아, 칠레, 중국, 페루 및 콜롬비아 등이 개선된 반면 멕시코를 하락하였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말레시아의 경우 국제화, 교육, 금융부문에서, 베네수엘라는 국제화와 금융부문, 필리핀은 전반적으로 경쟁력 순위가 하락하였다.
5
최근 글로벌 성장 둔화로 선진국은 11년 3분기 일시적 개선 양상을 보였으나 4분기 들어 유로존 위기가 심화되면서 성장전망이 크게 악화되었고 유로 국채 스프레드 급등 등 금융리스크도 증가하였다. 신흥국도 긴축정책, 잠재성장율 둔화 등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선국으
로부터의 자본유입도 급감하였다.
대다수 국가의 회복세가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흥국은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어 2012년에는 5,4% , 2013년에는 5,9% 성장이 전망된다.
지역별로 2012년중 아시아 신흥경제는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내수확대 등으로 7.3%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호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오름세도 전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은 인플레이션 및 부동산 오름세 지속에 따른 추가적인 금융긴축 조치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약화되어 지낸해 전망치 9.0%보다 낮은 8.2%로 떨어질 것으로 보았지만 2013년에는 8.8%으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추가되었다.
인도는 인프라 투자증가,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 성장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러시아 동유럽 국가들은 2012년중 소비 및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더울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고성장 국가를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중남미는 2011년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세 지속에 따른 원자재 수출증가, 소비 및 투자확대 지속 등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브라질, 칠레 등 일부 중남미 국가의 출구전략 본격화, 자본유입 증가에 따른 통화가치 절상 등으로 성장률은 전년보다 다소 둔화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정치적 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일부 국가도 지난해 10월 가다피를 체포하여 사살함으로써 9개월간을 내전을 끝낸 리비아가 경제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이들 국가의 성장률이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물가상승률은 수요둔화, 상품가격 안정 등으로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는 2011년 전망 10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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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는 미래 성장성이 큰 신흥국으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네 나라를 지칭하며, 01년 골드만삭스에 의해 명명된 이후 00년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경제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릭스의 4개국은 거대한 영토 및 인구, 풍부한 자원 등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잠재력으로 빠른 성장을 실현해 왔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브릭스는 세계경제 회복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큰 타격을 입었으나 중국, 인도 등은 다른 국가들보다 빠른 회복으로 세계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특히 지난해 6월 16일 첫 브릭스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선진국 중심의 현 세계경제질서 개혁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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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는 세계 인구의 40% 이상, 세계 면적의 30%를 차지하여 막대한 내수시장에 풍부한 노동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정치도 안정되며 넘치는 지하자원과 에너지를 보유하고 앞선 과학기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들 국가는 세계 경제가 위기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빠른 경제성장 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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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중국과 인도는 약 10%내외의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였으며, 브라질과 러시아도 세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OECD 경제성장전망보고서 Economic Outlook, 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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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GDP에서 브릭스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01년 8.4%에서 08년 14.6%로 증가했다.
10
11
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기존 투자지역에 대한 대체 투자처로 브릭스 국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이 증가했다.
세계 전체 FDI에서 브릭스 국가의 비중은 크지 않으나, 높은 성장잠재력 등으로 FDI 유입이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08년 전세계 FDI 유입액은 전년대비 20% 감소하였으나 BRICs 국가들의 FDI 유입액은 모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세계 FDI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내외에 머물다가 08년 16.1%로 크게 증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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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4개국은 전세계 인구외화보유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국제기구에서의 위상은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브릭스 국가는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제금융기구 지배구조 개혁을 적극 주장한다.
브릭스 국가는 세계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달러화 중심의 세계 기축통화 체제를 비판하는 등 선진국 위주의 세계경제체제의 모순을 제기하면서 G20내에서 회원국간 공조를 통해 국제기구 개혁 등 신흥국의 영향력 확대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서울G20에서 "(달러화를 대체할) 글로벌 기축 통화 메커니즘이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새로운 국제금융체제 모색을 주장했다. 2009년 4월中·브라질 등 신흥국 "弱달러가 경제위기 불러 새 기축통화 시스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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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신흥국 정상들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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