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어 사동과 피동 근대국어의 사동 표현 근대국어의 피동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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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국어 사동과 피동 근대국어의 사동 표현 근대국어의 피동 표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혜석 전집
1398007 고희진
1301143 나정애
1333005 김예나
1301496 홍예진
1311040 함지혜
1333010 라희진
2014-1 고전읽기와 글쓰기
1. 일대기
2. 작품소개
-사랑관
-모성애
-여성인권
-사회개혁
-그 외
3. 토론
나혜석의 일대기
1896년 4월 18일 경기도 수원에서 나주 나씨 나기정과 수성 최씨 최시의의
5남매 중 넷째, 딸로서는 둘째로 태어남
1917년 3월 학지광에 발표 필명으로 정월이라는 호를 씀
7월 발표
1918년 3월 2호에 단편소설 경희 발표
4월 모교인 진명여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나 8월 경에 건강이 안 좋아
그만두고 집에서 그림공부를 함
9월 3호에 단편소설 발표
1920년 4월 제 2호에 판화 발표
정동 예배당에서 김필수 목사의 주례로 김우영과 결혼
6월 김우영과의 약혼시대를 회상한 를
신여자 제4호에 발표
1921년 1월 에 시 발표
3월 19~20일 경성일보사 내청각에서 유화 개인전람회를 열었음
1923년 1월 를 발표
3월 백결생이 를 비판하는
를 발표하자 이에 반박하는 글 을 발표
11월 에 발표
1. 일대기
2. 작품소개
-사랑관
-모성애
-여성인권
-사회개혁
-그 외
3. 토론
1924년 7월 발표
8월 발표 이해 말엽에 첫 아들 선 낳음
1926년 1월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발표
4월 소설 발표
6월 발표
12월 둘째 아들 진 낳음
1927-1929년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여행을 함
29년 6월에는 셋째 아들 건을 낳음
1930년 1월 아기가 아파서 병간호에 정신이 없다는 말을 에 씀
9월 김우영과 이혼
1934년 8~9월 을 발표
1935년 2월 를 발표
3월 시 발표
10월 첫 아들 선, 폐렴으로 열두살의 나이로 요절
1937년 12월 자신의 연애관을 담은 를 삼천리에 발표
1938년 5월 나혜석의 글 에 대한 비판인
안덕근의 이라는 글이 삼천리에 실림
8월 발표
1948년 12월 10일 원효로 시립 자제원에서 사망
1. 일대기
2. 작품소개
-사랑관
-모성애
-여성인권
-사회개혁
-그 외
3. 토론
강명화의 자살에 대하여
나는 언제든지 자유연애 문제가 토론될 때는 조선 여자 중에 연애를 할 줄 안다 하면 기생밖에는 없다고 말하여 왔다.
실로 여학생계는 너무 이성에 대한 교제의 경험이 없으므로 다만 그 이성간에 재한 불가사의의 본능성으로만 무의식하게 이성에게 접할 수 있으나 오직 기생계에는 이성교제의 충분한 경험으로 그 인물을 선택할 만한 판단력이 있고 중인 중에서 오직 일인을 좋아할 만한 기회가 있으므로 여학생계의 사랑은 피동적이요, 일시적인 반면에 기생계의 이러한 자에 한하여만은 자동적이요, 영속적일 줄 안다.
그러므로 조선에 만일 여자로서 진정한 사랑을 할 줄 알고 줄 줄 아는 자는 기생계를 제하고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1. 일대기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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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사회개혁
-그 외
3. 토론
원망스런 봄밤
나혜석이 유학 중 최승구와 사랑에 빠지는데,
최승구가 일찍 죽고 그를 그리워하는 글을 쓴다.
원망스러운 봄밤 중 일부.
저것이 무슨 소리일까 쫄쫄쫄쫄
아침부커 저녁까지
밤부터 새벽까지
춥든지 더웁든지
싫든지 좋든지
언제든지 쉬지 않고
외롭게 혼자 흐르는 냇물이로다.
냇물 냇물
저렇게 흘러서
호되고 강되고 해되면
-> 이 글에서 그녀는 자신을 외롭고 혼자 흐르는 냇물이라고 표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상황을 받아들여야 함을,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외로운 자신을 표현한 것.
1.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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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론
연필로 쓴 편지
나(K)가 일본 유학시절에 스케치하는 모습을 보고 N이 K에게 반했는지 구애편지를 남겼다. 자신을 만나려면 어디로 오라고..
하지만 K는 결혼할 수 없다고 하고 N은 계속해서 구애를 한다.
N은 K의 오빠에게 K를 달라고 부탁했으나 K의 오빠는 K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돌려보냈다.
결국 K와 N은 각자의 길을 갔고, 8년 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N은 장가를 갔다가 이혼을 했고 K는 잘 살고 있었다. 둘은 영영 작별하였으나 그 후에도 꾸준히 그 이름이 눈에 띈다.
인용
N - "K자와 나와 결혼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K의 오빠 - "그것은 날더러 말할 것이 아니라 K자에게 말씀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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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론
날아간 청조
오빠 친구인 K의 편지가 기숙사로 왔을 때,
편지를 전해주는 선생님의 표정이 엄숙하고
“비밀히 찢어 버리오. 문제가 될까 보아 아무도 몰래 갖다주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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