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혁신기업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독후감
분야
hwp본문
세일즈포스닷컴의 창업자인 마크 베니오프는 고객의 아이디어를 모아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민 끝에 마이클 델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수렴했다.이것에 대해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와 공유했다. 창업자들의 성공담은 언제나 읽기에 흥미진진하다. 지금 한국에는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많이 있다.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넷플릭스 공동창업자인 마크 랜돌프, 밥 아이거 프로매니저의 디즈니만이 하는 일,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기업가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다. 책의 저자이자 Salesforce의 설립자인 Mark Benioff는 조금 낯설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같은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포브스가 4년간 세계 100대 혁신기업 1위를 차지하면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페이지를 하나씩 넘겼다. 목차를 보면 압도적으로 많은 111개의 전략이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 관심 주제를 선택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읽어도 되고, 자신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을 찾아서 읽어도 된다. 하루에 읽을 수 있는 책은 한 권에서 세 권에서 네 권뿐입니다. 중요한 건...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몇 년 안 된 이 회사는 매우 완벽하고 상세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정주영과 이병철이 미국에서 다시 마크역으로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련한 감독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가 정말 부러웠던 것은 저자가 오라클에서 잠시 일하면서 이 모든 경영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상당한 지위에 올랐다는 것, 그것이 미국의 분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