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미술사학] 한국의 분주토기(원통형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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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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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분주토기자료의 검토
1. 광주 월계동 1호분(임영진 1004) (도2)
2. 광주 월계동2호분 (임영진 1994) (도2)
3. 광주 명화동 고분(박중환 1996) (도2)
4. 나주 신촌리 9호분 (김낙중 1999) (도3)
5. 나주 덕산리 9호분 (임영진 1998) (도3)
6. 나주 복암리 2호분 (임영진·조진선·서현주 1999) (도3)
7. 함평 장년리고분 (최성락·이영철 2000) (도3)
8. 국립 부여 박물관 소장품(도3)
9. 배재대학교 박물관 소장품(도3)

(2) 분주토기의 종류와 변천
1. 분주토기의 종류
2. 분주토기의 변천

(3) 분주토기의 상호관계와 그 계통의 문제
1. 분주토기의 상호관계
2. 분주토기의 계통문제
본문내용
최근, 전라남도의 영산강유역에는 한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출토되지 않는 다양한 유형의 특수토기가 계속적으로 조사되고 있다. 원통형의 특수토기는 1917년 나주 반남고분군의 신촌리 9호분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고(곡정1920), 1973년과 1980년에 그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되었다. (혈택·마목 1973, 유광 1980). 신촌리에서 출토된 토기는 동체의 일부 파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본의 고분에서 출토하는 하니와(식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1985년에는 서울 몽촌토성에서도 원통형의 특수토기가 출토되어(몽촌토성발굴조사단 1984), 그 용도에 대한 논의되었던 적이 있지만(황용혼 1987), 몽촌토성의 출토품은 백제의 기대에서 발전한 것으로 고분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임영진 1987)
원통형의 특수토기가 본격적으로 출토되어 처음 논의된 시기는 1993년 광주시 월계동 전방후원형고분의 발굴부터이다. 계속해서 1994년 광주시 명화동고분에서도 상당량의 원통형토기가 분구 주변에서 열을 지어 출토된 것으로 볼 때, 이 특수한 토기는 분구 주변에 분포하여 세워졌던 것이 명백하다. 1995년에는 나주 복암리 2호분의 분구주위에서도 호형(항아리)의 특수토기가 출토되어, 고분의 분구 주변을 장식하고 있었던 토기에는 원통형 뿐만 아니라 호형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그때까지 정확한 출토지와 출토상황을 알 수 없었던 국립부여박물관 소장품과 배제대학교 박물관 소장품도 역시 나주 복암리 2호분 출토품과 동일 유형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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