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1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1
 2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2
 3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3
 4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4
 5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5
 6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6
 7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안락사 문제, 생명윤리) 안락사는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서론

Ⅱ.(1)안락사가 문제된 사건들
①테리 시아보 사건
②카렌 퀸란 사건
②낸시 크루잔 사건
③엘리자베스 부비아 사건
Ⅱ.(2)세계 각국의 안락사 입법
①미국
②네덜란드
③프랑스
④스위스
⑤일본
⑥우리나라
Ⅱ.(3)찬성론자와 반대론자의 의견
1.찬성론자의 의견
2.반대론자의 의견

Ⅲ.결론

- 참고문헌

-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시아보는 생전 39세인 미국인으로, 지난 1990년 20대 중반의 신혼부부 생활을 하다 부엌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이 때 시아보는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등의 원인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습니다. 시아보의 남편인 마이클 시아보와 아버지인 밥 신들러를 비롯한 가족들은 이후 13년 동안 시아보의 회복을 바라며 병간호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시아보 앞으로 막대한 돈이 들어오고, 병간호로 인한 고통이 길어지고, 시아보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남편인 마이클과 밥 신들러 등 가족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마이클은 시아보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음식 투입기 등을 떼자고 주장했고, 부모와 가족들은 시아보가 회복될 것이라며 그가 식물인간 상태로 있을지라도 가족들에게는 아직까지 생명을 가진 인간이라며 시아보의 안락사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마이클 시아보의 주장의 받아들였고 결국, 영양공급 튜브를 제거한 지 2주만에 테리 시아보는 사망했습니다.
②카렌 퀸란 사건
1975년 4월 14일, 당시 21세인 미국 여성 카렌 퀸란은 몇 알의 약을 먹은 뒤 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여 술을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뉴저지에 있는 성 클라라 병원에서 6개월간 정맥주사와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지속적 식물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소생이 불가능하다는 의사의 판단과 카톨릭 교회법에서는 희망이 없는 환자에게 비통상적 보통이지 않고 특별함
인 방법을 사용하면서까지 연명해야 할 윤리적인 의무가 없다는 본당 신부의 신학적 해석에 따라 품위와 존엄 속에 죽을 수 있도록 산호호흡기를 제거해 주도록 의료진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담당 의사가 산소호흡기 제거를 거절하는 바람에 이 문제는 법정으로 옮겨졌고, 산소호흡기 제거는 명백한 살인행위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976년 3월 31일, 또 한번의 법정에서 미국 뉴저지주 대법원은 의사와 병원 당국이 찬성한다면 산소호흡기를 제거해도 좋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에 따라 1976년 5월 23일 산소호흡기를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녀는 그 후 산소호흡기의 도움 없이 9년간을 더 생존하다가 1985년 6월 13일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참고문헌
셔원 B.뉴랜드 세종서적 2005
제럴드 드원킨 외 2명 책세상 2005
참고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
네이버:http://myhome.naver.com/joori2/2-7.htm
네이버:http://sigma101.nazip.net/menu_7_data/eu.htm
야후:http://kr.yahoo.com
크리스천투데이:http://www.christiantoday.co.kr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