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01.gif)
![[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02.gif)
![[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03.gif)
![[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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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18.gif)
![[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19.gif)
![[서양사] 19~20세기 아프리카-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8/117593-0020.gif)
분야
hwp2. 식민지배 시대의 개막
① 수에즈운하의 건설
② 베를린 회의
3. 제국주의의 식민지배의 논리
《 영국의 식민지배 》
1) 영토 확장
2) 경제 수탈
3) 통치 체제
《 프랑스 식민지 》
- 알제리
- 튀니지
- 마다가스카르
◎ 프랑스 “동화와 통합정책”
◎ 식민지의 보물, 설탕
◎ ‘검은 황금’ 카카오
≪독립국 에티오피아≫
1. 역사
2. 종교
3. 문화
4. 아두와 전투
≪ 자이르 (벨기에령 콩고) ≫
1. 역사
2. 통치방식
3. 레오폴드의 야심
≪ 독일의 식민지정책 ≫
◎ 독일의 식민지획득
1. 카메룬
2. 남서아프리카지역의 식민지-나미비아
3. 동아프리카지역의 식민지-탄자니아
- 독일식민지정책의 실패
1. 모로코획득의 실패
≪ 식민지분할, 그 후 ≫
아프리카대륙의 북부지역은 일찍이 고대 지중해세계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었고 근세에 들어와서는 동서 해안지대에 약간의 식민지와 무역 거점이 건설되었으나 광대한 내륙지방은 19세기 중엽까지도 미지의 대륙이었다. 그러나 영국의 탐험가 Livingston과 미국의 Stanley 등에 의해 내륙지방의 사정이 알려지게 되자 제국주의로 접어든 유럽열강은 앞은 다투어 아프리카로 진출하였다. 1875년까지 아프리카에 비교적 확고하게 건설된 식민지는 영국의 케이프 식민지(Cape Colony), 프랑스의 Algeria, 그리고 네덜란드인의 후손인 Boer인이 건설한 Orange자유국과 Transval공화국 정도였다.
미국의 독립, 프랑스 혁명에 의해서 노예해방의 움직임이 나타남과 동시에 영국, 프랑스, 미국은 이 대륙의 내부를 침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만드는 데 부심하였으며 1787년 망고파크에 의한 니제르강 유역의 탐험을 시초로 내륙 탐험이 성행하기 시작하였다.
영국은 1787년에 지금의 시에라리온에 해방노예를 이주시키고 아프리카인에 의한 자유의 나라를 건설하기로 하고 그 이듬해 런던에 아프리카 협회(Africa Association)를 설립하여 아프리카 내륙의 지리적 · 인문적인 조사연구를 준비하였다. 해방 노예의 이주지에 프리타운(자유의 도시)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해방된 사람들의 정착지로 삼았다. 그러나 이러한 구상은 오래지 않아 포기되고 감비아 · 골드코스트(지금의 가나)는 식민지를 형성하는 전진기지가 되었다. 세네갈의 생루이를 전진기지로 살고 있던 프랑스는 적도아프리카로 진출하기 위한 기지를 리브레빌(자유의 도시, 1849)이라고 하였으며, 영토적 야심과 노예무역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한편 북부 아프리카에서는 1798년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원정하고, 이집트의 요청으로 군대를 파견한 영국이 1801년 카이로를 점령하는 사태를 빚었는데, 그것은 영국이 북부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남부 아프리카에서는 나폴레옹 전쟁(1795∼1803)때 영국이 네덜란드의 케이프 식민지를 점령하였다가 네덜란드에 되돌려 주었으나 1806년 영국은 아시아항로의 보급기지로서 의의를 가진 케이프타운을 또다시 점령하였다. 이 결과 네덜란드계 백인들은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 내륙으로 이주하는 결과를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