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맞춤형 복지 등장 배경을 서술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맞춤형 복지 추진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후 맞춤형 복지정책의 발전방향 및 과제에 대하여 서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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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Ⅱ. 본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맞춤형 복지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사례를 찾아서 소개하고 평가
Ⅲ. 결론, 앞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내 의견 제시
Ⅳ. 참고문헌
Ⅰ. 서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복지 등장 배경 및 목적 등 사업개요
요즘,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센터와 같이 주민 인적사항 관련 업무를 보기도 하지만, 스마트 폰 강의, 노래 교실, 피아노 교실 등의 문화사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저렴한 금액으로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독거노인이나 노인들은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해 휴대폰을 이용하는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게 되기도 하는데, 무료 스마트 폰 강의를 통해 휴대폰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알게 되어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방법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 유용하고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노래 교실을 통해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도 따라 부르고, 트로트도 배워 율동을 곁들여 신명나게 노래를 불러 볼 수 있어 노인들에게 노래 교실은 삶에 있어 활력이 된다. 그리고 성인 피아노 교실을 운영하여 한 달 5만 원 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아이들 피아노 교실도 운영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친절한 선생님으로부터 꼼꼼하게 지도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정말 유익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얼마 전 부터는 맞춤형 복지가 들어서서 가족과 연락이 두절 되어 혼자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에게 찾아가서 무료로 매일 도시락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아동, 부부, 노인들 전문 종합 상담 서비스, 독거노인들의 직업을 구해 주고, 직업에 꾸준히 종사하지 못하게 되면 다른 직업을 또 알아봐 주는 사례 관리 등이 실행되고 있는데, 정말 획기적이고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맞춤형 복지가 들어서게 된 이유는 직업이 없는 독거노인들이 하루 식사 3끼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있고, 달마다 정부로부터 기초연금을 받아서 쓰고 있지만 25만원에 그치기 때문에 각종 세금과 월세를 충당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기 때문에 문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허리가 굽거나 다리 관절이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해서 행정복지센터까지 걸어오기가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료로 매일 점심 식사를 가져다 드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면 행정복지센터까지 가지 않아도 편히 집에서 무료로 한 끼 식사를 충당할 수 있게 되니 효과적이고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 아동의 경우, 학교에서 교우관계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해 친구들과 싸우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든지, 부부의 경우 의견일치가 되지 않아 싸운다든지, 노인들의 경우, 동업자와 일을 했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해 다툰다든지 할 때, 전문 종합 상담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해 솔루션을 제공받아 어떤 악조건, 악 상황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구체적이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문 종합 상담 서비스는 맞춤형 복지로서 존재한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직면해 있는 이들의 괴로움과 상심을 병원에서 비싼 상담비용을 주고 토로하고 상담 받았다면 요즘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나 심리치료사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상담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독거노인들이 직업이 없어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고, 수익이 없어, 점심식사 한 끼는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무료로 해결한다고 하여도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는 해결하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독거노인들의 생활 속에 활력을 불어 넣고 활기를 띄게 하려고 사회복지사들을 각 독거노인 집으로 파견해서 직업을 추천해 주어 직업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성 독거노인이라면, 택배 직원, 아파트 경비원, 고시원 안내데스크 직원, 은행 안내원 등으로 일할 수 있게 하고, 여성 독거노인이라면 수련관이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커피 전문점 직원, 박물관이나 미술관 큐레이터, 녹즙 사원 등으로 일할 수 있게 한다. 만약,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면 또 다른 직업을 물색해 주기도 한다.
이렇게 맞춤형 복지가 등장하게 된 목적은 소외계층들이 제대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하고, 풍족하게 지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이 제대로 된 상담을 받아 해결책을 제시받아 악 조건, 악 상황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이상적으로 제대로 극복해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Ⅱ. 본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맞춤형 복지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사례를 찾아서 소개하고 평가
한편, 내가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 맞춤형 복지사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먼저, 독거노인들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었다. 집에 쌀을 사다 놓으면 김치만 있어도 한 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데, 얼마 전 다른 도시들에서는 김치 나눔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기도 했었다. 자원봉사자들인 주부들이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서 김치를 정성들여 담가서 각 독거노인 집에 2포기씩 전달했던 것이다. 이렇게 반찬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해 독거노인들은 식비를 절감할 수 있으니 김치 나눔 행사는 정말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중국산 배추로 값싸게 사 먹는 김치와 비교할 수 없이 국산 튼튼한 싱싱한 배추를 써서 생새우를 듬뿍 갈아 넣어 만드니 정말 건강식이 아닐 수 없다. 이와 비슷하게 내가 살고 있는 화성시의 경우도 밑반찬 지원사업을 벌이기도 했는데, 어묵 볶음, 버섯볶음, 콩나물 무침, 무생채 나물, 시금치나물 등을 주부들인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들어 각 독거노인들의 집에 제공하고 있었다. 소득이 없는 독거노인들은 한 달에 정부로부터 받는 기초연금 25만원으로 쌀은 산다고 하더라도 반찬까지 충당하기에는 너무 힘겨웠다고 하는데, 마침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인해 반찬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쾌재를 부르게 되었다고 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전달받고 전달해준 이들에게 만들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고마움을 표하는 독거노인들로 인해 반찬을 만들어 준 자원봉사자인 주부들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쁘고, 독거노인들도 식사 걱정을 덜어 좋아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심 식사는 노인복지 센터에서 무료로 하고, 아침식사, 저녁식사는 전해 받은 밑반찬들을 꺼내 집에서 밥과 같이 먹을 수 있으니 정말 밑반찬 지원사업은 용이하고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반찬 종류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 서너 가지가 되니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가 있어 뼈가 약하고 몸이 허약한 독거노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독거노인들이 사는 집에 물이 샌다든지 기둥에 금이 갔다든지 했을 때,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사업을 실행하기도 했다. 물이 새는 곳을 콘크리트를 부어 막거나 하여 감쪽같이 틈을 없애고, 기둥에 금 간 곳을 손보아 새 것처럼 만들기도 하여 집수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독거노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도 했는데, 어떤 보상 없이 그저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리공들이 활약을 하니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허물어져 가는 집을 완전히 뜯어 고쳐 리모델링을 해서 새 집처럼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그 비용을 독거노인들에게 한 푼도 거들게 하지 않고, 정부의 예산과 이웃들이 모은 돈으로 해결하니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한편, 비슷한 맥락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들을 파견하여 독거노인의 집으로 찾아가 에어컨을 벽에 설치해 주기도 하고, 겨울에는 스토브나 난로를 전달해 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어 있는 노인들에게는 필수적이라 정말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Ⅲ. 결론, 앞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내 의견 제시
한편, 나는 독거노인들의 집에 찾아가 식사나 밑반찬을 전달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었다. 소득이 없는 독거노인들이 드셔봐야 얼마나 드실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점심 식사를 매일 배달받아 본다면, 한 끼 식사 걱정은 덜 수 있고, 밑반찬을 2주일에 한 번씩 제공받는다면, 집에 밥만 하면 얼마든지 반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니 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어 정말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찾아가는 도시락 서비스나 밑반찬 제공 서비스를 지속해서 독거노인들이 양질의 식사를 한다면, 영양분도 고루 섭취해서 건강식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 복지관이나 행정복지센터의 전문상담코너 운영의 경우, 사회복지사들이 아이들, 부부, 노인들의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데, 전문성을 좀 더 강화시켜서 심리치료를 전공한 심리치료사를 채용해서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꼼꼼하게 상담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아이들이 친구들과 다투고 마음이 편하지 않아 심리치료사를 찾는다면 미소를 띠며 아이들을 잘 달래가며 다시 한 번 친구들과 대화를 시도해서 요즘 유행하는 가수들이나 만화영화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해 줄 수 있다. 또, 부부가 성격차이로 다투고 각방을 쓰고 있다면, 서로의 장점을 찾아 이해하고 단점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화내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정적으로 말해서 바꿔나갈 것을 추천해 줄 수 있다. 그리고 노인들이 동업자와 일을 했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해 수익을 제대로 배분해서 나눠 갖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 동업자와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타협해서 서로의 조건을 절충해서 합의점을 찾으라고 조언해 줄 수 있다.
또,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가 있는데, 직업이 없는 독거노인들에게 직업을 추천해 주어 직업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후에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거나 한다면 다른 직업을 또 추천해 주어 일하게끔 해서 계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해 줄 수 있어 유용하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하지만, 나이가 70세가 넘으면 실질적으로 일할 자리가 그다지 없고, 해당 직장에서 나이무관이라고 제시하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는 60세 이상이 넘어가면 잘 채용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해서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다수 창출해 내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급선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편, 노숙인들의 경우에도, 노숙인 복지센터에서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적성검사를 해서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를 찾아 직업을 구해 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