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신입적응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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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2세 신입적응 일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엄마와 아빠와 헤어짐을 아쉬워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흥미를 보이며 등원한다. 교실에서 자유롭게 놀잇감을 탐색한다. 놀이 하던 중 “엄마 보고 싶어요.” 라고 하며 울음을 보인다.

엄마에게 인사를 한 후 스스로 신발을 벗는다. 하늘이의 신발장 자리를 안내하자 정리한다. 교실에 들어와 양말 벗기, 겉옷 벗기 등을 안내하자 스스로 벗는다. 손 씻기 활동을 제안하자 불편해 하지 않고 흐르는 물과, 거품을 사용 후 페이퍼 타올로 손을 닦는다.

교사가 점심시간임을 안내하자 책상자리에 앉는다. 교사가 바구니에서 하늘이의 수저통을 가지고 오자고 안내하자 자신의 수저통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식사한다. “밥 더 주세요. 고기 더 주세요.” 라고 자기가 더 먹고 싶은 반찬을 교사에게 표현한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정리 후 교실에 들어간다. 교사가 놀이하기 전 겉옷과 양말을 벗을 수 있도록 안내하자 스스로 벗은 후 손을 씻는다. 휴식영역에 앉아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을 꺼내 읽는다. 교사가 다른 놀이 활동을 제안하자 잠시 흥미를 보인 후 다시 책을 읽는다.

오늘 처음 낮잠을 시도하는 날이여서 등원하는 하늘이에게 “오늘 부터는 낮잠 자고 엄마, 아빠 만날 거예요.” 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와 인사를 나눈다. 하루일과를 보낸 후 낮잠시간이 다가오자 “하늘이 낮잠 자고가?” 라고 한다. 교사가 하늘이 이불과 매트를 주자 스스로 누워보며 평화롭게 잠이 든다.
하고 싶은 말
만2세 2주 신입적응 일지 2명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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