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심리학] 사이버 여론재판 -댓글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면과 심리, 그리고 앞으로 댓글문화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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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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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및 문제제기

2. 관련 이론
1) 다양한 수용자
2)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연구
3) 인터넷 심리

3. 사례
1) 딸의 자살 사연을 인터넷에 올린 사건
2) 일명 ‘개똥녀’ 사건
3) 문희준 사건

4. 이론을 적용한 사례해석

5. 문화로서의 댓글 재조명

6. 결론

본문내용
지난해 2월 창원의 한 중학교 교장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반듯한 직장이 있고, 노후가 보장된 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왜 자살을 했을까? 바로 그 원인은 자신의 학교에서 발생한 ‘왕따 동영상’ 때문이었다. 이른바 ‘왕따 동영상’은, 중학교 학생들이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는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으로, 이는 세상을 놀라게 할 만큼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힘들어하던 교장은 결국 최후의 방법인 자살을 택했다. 그렇다면 왕따가 있고, 그 왕따를 괴롭히는 학생들이 있는 학교의 교장들은 모두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살을 해야 할까? 아닐 것이다. 결국 교장을 죽음으로 몰고 간 건, 인터넷에 올려져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 그리고 이 같은 사건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이렇듯 국민의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우리는 현재 많은 소식들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있으며,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게시물이 작성되면, 퍼지는 건 시간문제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큰 사회적 이슈를 만드는지, 또 얼마큼의 희생양을 낼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몫이다. 그리고 이것은 게시물에 달려 있는 댓글로 사건의 여파가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사건들의 진원지인 포털 사이트의 의견제시 란은 365일 24시간 끊임없는 打戰을 치르고 있다. 이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가상의 공간이라지만 그 수위는 사이버 저널리즘을 넘어 실생활의 테러를 능가한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하게 테러만으로도 그치지 않고, 이러한 댓글은 여론재판, 즉 사법적인 기능까지 하게 되었으며,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새로운 규칙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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