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프랑스 영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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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다르 감독 (네멋데로해라, 비브로사비)

트리포 감독 (400번의구타, 쥴엔짐)
본문내용
감독
고다르
영화 제작과 비평의 작업 사이를 왕복하는 동안 고다르의 방법은 오마쥬와 재창조,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한 변화로 이어져왔으며 영화가 무엇이며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왔고, 자신의 영화평론을 항상 영화만들기와 같다고 비유하여온 그 자신의 말처럼 역설적으로 그의 모든 영화는 영화평론처럼 만들어졌다.
아마도 장 뤽 고다르처럼 예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감독은 드물 것이다. 40년대 말, 헤겔로부터 출발한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에 영향받은 고다르는 모든 사물의 근본으로서의 모순을 통한 본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변증법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았다. 그는 사유와 행위, 이야기와 견해, 내용과 스타일, 현실성과 추상성, 정치와 예술로서의 미디어 등 끊임없는 대비와 모순의 자기실천을 통해 영화를 만드는 작가이다.
그는 ‘네멋대로 해라의편집’과 녹음의 후반 작업에서는 영화의 전통적인 법칙과 규범, 그리고 금기를 부숴 버렸다. 영화는 지켜야 할 문법을 갖고 있지 않은 담론이며, 고다르는 영화란 ' 네 멋대로' 만드는 것이라고 선동한다. 이 영화에서 고다르는 논리에 대한 공격, 급작스러운 사건, 영화적 환상으로부터 관객을 분리시키는 것 등의 독특한 수법으로 영화를 통제하고 있다
네멋대로 해라
줄거리
험프리 보가트를 흉내내길 좋아하는 주인공 미셸(장 폴 벨몽도)은 별 다른 죄의식 없이 자동차를 훔치고, 경찰을 쏜 뒤 도망 다니는 빈털털이 악한이다. 신문사에서 일하는 그의 미국 여자친구인 빠뜨리샤(진 세버그)와 함께 그들은 경찰들을 따돌리며 도망 다니면서도 사랑을 나누며,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차를 훔치며 시간을 보낸다. 경찰의 포위망이 점점 좁아지자 빠뜨리샤는 경찰에 미셸을 고발하고 미셸은 거리에서 경찰의 총을 맞는다.
내용상 누벨바그의 특징
인공 미셸(장 폴 벨몽도)은 별다른 이유없이 차를 훔치고, 여자들을 울리고, 경찰을 쏘고, 미국에서 온 애인 빠뜨리샤(진 세버그)를 설득해 도망치자고 유혹한다. 그러나 빠뜨리샤는 경찰에 고발하고, 미셸은 거리에서 총에 맞아 쓰러진다. 여기에서의 사건의 인과관계가 결여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실존주의 철학에 의해서 비롯된다.또한 마지막 장면에서의 빠뜨리샤가 마지막 장면에서 관중을 향해서 되묻는 장면에서는 이야기의 개방성과 느슨함이 보여진다.
하고 싶은 말
제가 본 프랑스 영화의 감독과 작품소개 등등의 상세히 다룬 레포트 입니다. 정말 자세히 나열 하였구요..감사메일도 자주 들어온 리포트입니다...믿고 함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