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1.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2.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3.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4.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5.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6.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7.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8.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09.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0.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1.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2.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3.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4.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5.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6.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7.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8.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19.gif)
![[프랑스영화] 누벨바그(nouvelle vague)-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1/200661-0020.gif)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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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누벨바그(nouvelle vague)란?
Ⅱ. 누벨바그 이전의 프랑스영화
1. 영화의 탄생-뤼미에르 형제 1985 33
2. 상상력의 세계로-조르주 멜리에스
3. 빠떼와 고몽 vs 필름 다르
4. 무성영화의 시대
5. 1차 세계대전
6. 시적 리얼리즘으로 되찾은 황금기
7. 2차 세계대전
8. 누벨바그의 실마리, 카메라 만년필론
Ⅲ. 누벨바그의 등장과 배경
1. 누벨바그의 등장
2. 누벨바그의 등장배경
Ⅳ. 누벨바그의 특징
1. 구성상 특징
2. 카메라 기법
Ⅴ. 누벨바그의 영향
Ⅵ. 누벨바그의 거장들
1. 프랑소아 트뤼포
2. 장 뤽 고다르
3. 그 외의 감독
Ⅶ. 트뤼포의 영화세계
1. ‘쥴앤짐’ 영화분석
2. ‘400번의 구타’ 영화분석
3. 트뤼포의 영화비교
영화 ‘쥴엔짐’뒤의 영화사조인 누벨바그는 1957년경부터 프랑스 영화계에 일어난 새로운 물결을 지칭하는 프랑스어(nouvelle vague)이다. 20~30대의 젊은 영화인들이 전통적인 영화에 대항하여 새로운 영화제작을 시작한 것으로, 직업의식을 갖지 않은 작은 그룹에 의한 제작이 많다. 20~30대의 젊은 영화인들이 전통적인 영화에 대항하여 당시 문학에서의 앙티로망, 연극에서의 앙티테아트르 등의 동향과 상관관계에 있으나 특별히 체계적인 이론을 갖춘 예술운동은 아니다.
영어로는 'New Wave'로 번역되는데, 앙드레 바쟁이라는 이가 창간한 프랑스의 비평지, '까이에 뒤 시네마'를 위주로 활동하던 장 뤽 고다르, 프랑소아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에릴 로메르, 쟈끄 리베트 등이 '영화 비평의 최고의 형태'로서 영화를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시네마테크(영화자료관)에서 고전작품을 공부하고 개인의 영화를 주장한 데 특징이 있다. '누벨바그'는 , , , , , , , 등이 대표적 작품이다.
누벨바그 이전의 세계영화의 추세는 줄거리에 중점을 두고, 틀에 박힌, 답답한, 젊은 세대들이 금방 싫증 낼만한 뻔하고 비슷비슷한 영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잠시나마 영화계에 이러한 신선한 바람이 불면서, 세계 영화계에 급격히 전파가 되었고. 이러한 누벨바그의 특징이 오늘날에 이르게까지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