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여성]왜 우리는 그들을 새로운종의여성이라고 칭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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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계열
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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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타여성]왜 우리는 그들을 새로운종의여성이라고 칭해야 하는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Ⅰ. 서론

Ⅱ. 본론
(1) 통치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여성들
(2) 문학가
(3) 배우
(4) 기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여성의 순결을 위한다는 명분아래 음으로 양으로 행해지고 있는 여성의 성기에 대한 범죄, 긴 베일 없이는 외출하지 못하는 상황,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도색잡지의 여자 표지 모델,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성적 노리개로 전락한 포르노의 여자 주인공들, 우리는 이러한 예들 중 앞의 두 예는 너무 생소해서 뒤의 두 예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심각한 문제로 여기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수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예들은 현재 여성의 지위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으로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이 무시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여성은 이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그들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교와 가부장제의 뿌리 깊은 역사로 인해 여성을 오랫동안 경원 시 해온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비교적 선진화 되어 있고 여성의 권익이 보장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나라에서도 오늘날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여성의 권리를 가진 것은 얼마 되지 않고 지금도 역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다. 지식이 있는 여성이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은 남성들에 의해 혹은 사회에 의해 성적으로나 다른 요소에 의해 위협과 협박을 당하며 매장되어야 했다. 중세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마녀 처형의 주 대상은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다시 말하자면 과학 기술 등을 익히고, 그것을 주위에 베푼 여자인 경우가 많았다. 동양에서도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베푼 여자들은 대개 무당이니 무녀라는 미명하에 저주받은 여자로

참고문헌

김진애, 새로운 종의 여자, 메타우먼, 김영사, 2001.
글로리아 스타이넘, 양이현정 역,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현실문화연구, 2002.
로사 몬떼로, 정창 역, 나에게 인생은 언제나 바로 이 순간이다, 작가정신, 2002.
바르바라 지히터만, 안인희 역, 해냄 클라시커 50 여성, 해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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