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1.gif)
![[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2.gif)
![[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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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6.gif)
![[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7.gif)
![[한국근현대사]식민지시대의 수탈과 개발의 재조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5/134213-000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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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2. 식민지근대화론과 수탈론의 대립
3. 수탈과 개발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고찰
4. 두 입장에 대한 대안적 시각의 정립
5. 끝내는 말
여기에서는 세 가지 측면에서 수탈과 개발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도록 하겠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첫째, 수탈과 개발은 논리적으로 구별되는 개념이며 양립할 수 있다. 둘째, 제국주의 국가는 장기적으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식민지의 개발을 꾀한다. 셋째, 실제로 개발되는가 아닌가는 제국주의의 개발의지, 개발능력 및 제국주의자와 식민지민의 상호이해의 정도에 달려 있다. 이를 토대로 한다면 한국의 근대화를 놓고 수탈과 개발을 동시에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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