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1.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2.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3.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4.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5.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6.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7.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8.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09.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0.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1.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2.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3.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4.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5.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6.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7.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8.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19.gif)
![[마케팅전략] sk텔레콤 `TTL`의 마케팅 성공전략-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14877-0020.gif)
분야
hwp· SK텔레콤 개요
· TTL 개요
2. 성공요인
· 고객 세분화 전략 - N세대를 주요 타겟층으로 한 전략
· 티저광고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 자본력을 이용한 대대적 마케팅
· 새로운 기술로 고객의 욕구 충족
· 서비스 확대 전략
3. 정리
·SK텔레콤의 뛰어난 마케팅 전략
·N세대에 대한 정확한 분석
·앞선 기술력
머리를 쥐어짜는 아이디어 회의 끝에 수립된 새로운 011 이동통신 서비스의 3가지 광고 전략은 '정답을 주지 말라', '원칙을 깨라', 그리고 첫 시도된 '모델 비공개 전략'이었다.
'TTL'이란 브랜드 명은 거듭되는 아이디어 회의 끝에 나온, "이런 게 인생이지" 하는 자조에서 싹텄다고 한다. 누군가 영어로 "That's the life"라 했고, 여기서 따온 이니셜이 TTL이라는 것. 진실이야 어떻든 마케팅 팀은 이 브랜드의 모호한 이름이 가리키는 뜻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단지 'TTL'은 '스무 살의 자유'를 뜻한다는 것이다. 'Twenty's Life', 'Time To Love' 등 소 비자들에게 해석의 여지까지 남김으로써 자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것이다. 1편 광고는 시청자의 호기심만 자극하고 일체의 상품 소개가 생략된 이른바 '티저 (Teaser) 광고'. 물방울이 얼굴에 붙은 채로 물 속에 머리를 들이미는 모델. 손안에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올챙이. 이어 모델이 정면을 바라보며 입 속에 굴을 넣는다. 마지막으로 뺨에 새겨지는 TTL 브랜드. 물방울 소리 외엔 배경음악이 전혀 없어 마치 여러가지 이미지를 조각조각 연결한 듯한 인상을 풍긴다.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물이 차오르는 방안의 깨진 어항 안에서 자유를 찾는다는 메시지가 각각의 코드로 표 현됐다고 한다. 미성숙과 성장의 이미지를 올챙이와 굴을 먹는 장면으로 표현했다는 것. 설명을 듣고 나면 "아, 그렇구나" 싶기도 하지만, 단지 광고만 보고서 이런 내용들을 유추해내기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