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1.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2.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3.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4.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5.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6.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7.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8.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09.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0.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1.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2.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3.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4.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5.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6.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7.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8.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19.gif)
![[현대문학]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중, 배제의 외부적 과정과 내부적 과정-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2/151182-0020.gif)
분야
hwp1. 미셸 푸코
2. 푸코 사상의 철학사적 의미
3. 담론이란 무엇인가
Ⅱ. 푸코 사상사에서『담론의 질서』와 그 서문이 가지는 의미
Ⅲ. 『담론의 질서』의 내용
1. 배제의 외부적인 과정들 - 금지, 분할(partage)과 배척(rejet), 진위의 대립
1-1) 금지
1-2) 분할과 배척
1-3) 진위의 대립
2. 배제의 내부적인 과정들 - 주석, 저자, 과목
2-1) 주석
2-2) 저자
2-3) 과목
1. 미셀 푸코(1926~1984)
＊ 푸코의 생애
프랑스 철학자. 후기구조주의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대학 시절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52년 정신병리학 학위를 받았다. 당시에는 프로이트 심리 분석에 심취했고, 스웨덴에서 강연할 때에는 구조주의 언어이론에 관심을 가진다. 1970년 이후로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사상사교수를 지냈다. 그의 사상적 발전 과정을 보면 방법론·인식론적 시대 분류에서는 이론언어학으로, 이후에는 각 시대의 권력적 소재에 관심을 가졌다. 권력에 대한 의지가 인간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주제는, 역사라기보다는 비연속적 시점을 강조하는 고고학이며, 한 시대의 인식 지평과 문화적 구조를 가능케 하는 영역의 에피스테메를 탐구하려는 것이었다. 그의 고고학적 관찰은 모든 주제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각각의 독립된 에피소드만을 다루며, 어떠한 연역적 체계나 전체주의적인 분석을 시도하지 않고 시대적 구조물들에 대한 종합적 시야를 창안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독특한 상호관계들에 대한 언설(言設)로서의 그의 고고학은 특별한 영역이나 합리성, 분류나 인과성(因果性)을 구성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젊은 시절 자살 경험과 그로 인한 광기의 경험, 동성애 등 본인이 직접 타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타자의 사유를 우리에게 알려준 푸코는, 1984년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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