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1.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2.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3.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4.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5.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6.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7.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8.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09.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0.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1.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2.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3.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4.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5.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6.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7.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8.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19.gif)
![[고전시가] `쌍화점`과 `만전춘`, `한림별곡` 작품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6/155126-0020.gif)
분야
hwp- 장르에 대한 이해, 고려가요 -
Ⅱ. 본론
< 쌍화점(雙花店) >
1. 소개
2. 작품 해석
3. 과 현대가요 비교
< 만전춘 (滿殿春) >
1. 소개
2. 작품 해석
3. 과 현대가요 비교
< 한림별곡(翰林別曲) >
1. 소개
2. 작품 해석
3. 과 현대가요 비교
Ⅲ. 결론
- 장르에 대한 이해, 고려가요 -
주로 민중 사이에 널리 전해진 속요(俗謠)를 뜻한다. 넓은 뜻으로는 고려시가(高麗詩歌) 모두를 포함하며 ‘고려가사(高麗歌詞)’ ‘고려가요’, 줄여서 ‘여요(麗謠)’, 또는 ‘고려장가(高麗長歌)’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그러나 좁은 뜻으로는 《한림별곡(翰林別曲)》 《관동별곡(關東別曲)》 《죽계별곡(竹溪別曲)》 등 한문계(漢文系) 시가는 경기체가(景幾體歌) 또는 별곡체(別曲體)라 하고, 《청산별곡(靑山別曲)》 《서경별곡(西京別曲)》 《만전춘(滿殿春)》 《가시리》 등의 시가를 흔히 속요라 하고 있다. 그런데 경기체가와 속요는 형태상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하여, 고려시대의 시가를 전체적으로 포괄하여 가요나 장가라는 명칭보다는 ‘별곡’이라는 명칭이 적절하다는 견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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