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청산] 친일파의 친일논리, 활동과 친일파 청산 및 친일파 처단(이완용, 송병준, 일진회, 김활란, 모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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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청산] 친일파의 친일논리, 활동과 친일파 청산 및 친일파 처단(이완용, 송병준, 일진회, 김활란, 모윤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근대 일본의 사상 흐름과 조선 침략론
Ⅲ. 친일파의 친일논리
Ⅳ. 친일파의 활동
Ⅴ. 해방 후 친일파 청산
Ⅵ. 이완용
Ⅶ. 송병준과 일진회
Ⅷ. 김활란과 모윤숙
Ⅸ. 친일파 처단과 의열투쟁
Ⅹ. 결론
본문내용
친일파는 민족적 양심이나 사회적, 정치적 양심이 몹시 결여된 집단이다. 그들은 구한말부터 일제 말기까지 일제의 파시스트 침략정책에 영합하여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고 국가의 독립과 민족의식 성장의 노력을 탄압해왔다. 해방후에는 미군정의 비호와 극단적 반공우익과의 결탁을 통해 민족분단을 획책하고 민족주의 세력을 탄압하며 합리적인 민주체제의 확립과 건전한 자본주의윤리의 성장을 억압해왔다. 이러한 극우반공논리와 친일파정권의 반민족적 속성은 민주당정권, 5.16 군사정권, 유신체제, 5공 군사정권 등의 일관된 특성으로 이어져 내려왔으며 개발독제와 분단체제의 심화, 경제구조의 불균형, 식민사관의 잔존, 경직된 정치구조, 국수주의 민족사관의 횡행, 이에 대한 반발심리에서 비롯된 과격한 학생, 통일 운동, 국민의식의 나태 등의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의 직,간접적 원인으로 작용해왔다.
이렇게 친일파의 재생산구조가 지니는 온갖 부작용과 사회적 문제점들은 역사의 흐름에 흐지부지 묻혀버린, 한낱 비극적이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서의 살아있는 문제점으로 우리곁에 남아있다. 국가건설의 과도기에 행정경험이 있는 구 친일세력을 계속 활용하는것이 불가항력이다 하더라도 국가행정의 기틀이 어느 정도 자리잡혀가고 국민의식 역시 점진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친일세력의 구습적 잔재와 사회장악구조를 시정하지 못하고 있음은 심히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가 진정한 민족적 대의라 할 수 있는 (민족의 평화적 통일, 건전한 자본주의적 경제체제의 확립, 성숙한 민주정치구조의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근현대사의 오랜 기간동안 필사적으로 이 3가지 대의의 현실화를 방해해왔던 뿌리깊은 친일파의 잔재와 사회적 영향력을 지금이라도 단호히 처단, 척결하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