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1.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2.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3.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4.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5.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6.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7.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8.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09.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0.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1.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2.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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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6.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7.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8.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19.gif)
![[국제경영] 포스코 vs 신일본제철 비교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1/170423-0020.gif)
분야
hwp2.마케팅활동
3.해외진출현황
4.글로벌아웃소싱
5.연구개발활동
6.인적자원관리
7. 사회공헌 사회공헌활동
1. 회사소개
1) POSCO
1969년에 창립된 포스코는 3100만톤 규모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항제철소 270만평, 광양제철소 450만평의 대지에서 열연, 후판, 선개,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 등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제철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작년 한해 3100만t의 조강을 생산하는 등 포스코는 인류가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 종류의 철을 생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를, 광양제철소는 소품종 대량 생산 체게로 열연 및 냉연 제품을 주로 생산해 상호보완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기술자립을 위해서 독자기술 개발 필요성에 따라 포항공과대학교와 산업과학기술연구소등의 산학 연구 체제를 구축하였다. 포스코는 지속적인 설비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1998년 조강생산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철강회사로 발돋움하였으며, 1999년 추진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구매, 생산, 판매 등 전 부문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