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상담] 상담의 과정과 방법, 상담에서의 어려움, 미래의 방향(알코올 상담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역 사회 정신보건 활동의 시대적 흐름
2. 알코올 상담이 갖는 독특한 점
3. 재발 가능성/ 치료비와 보험 적용 여부/ 치 료에 걸리는 기간
4. 주 업무 및 프로그램
5. 구성인력의 역할과 전공배경
6. 상담과정의 어려움 및 미래 방향
본문내용
알코올 중독?
알코올 남용과 알코올 의존
건강이나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장애
치료가 필요한 “질병”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기도원의 비인간적 처우가
고발성 TV 프로그램에 의해 보도.
식사, 인권적 치료 무시=>인권 제기 문제
1995년: 지역사회 정신 보건법 제정
1997년: 개정
1. 지역 사회 정신보건 활동의 시대적 흐름
과거
모든 환자들 병원에 수용.
장기입원으로 인한
과도한 입원비로 경제적 문제 초래.
치료적 접근이 이루어 지지 않고,
가족 생활 피폐.
과거: 모든 환자들 수용, 장기입원으로 인한 과도한 입원비로 경제적 문제 초래.
치료적 접근이 이루어 지지 않고, 가족 생활 피폐.
현재
“탈.원.화.”
병원에 있는 환자 군을
지역사회에 두발 딛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정신보건센터, 사회복지 시설
등 생김.
정신보건 센터-
정신과장애인에 대한 일상생활 관리, 대인관계 기술 습득
사회복지 시설-
직업 재활 쪽에 더욱 치중
정신 요양원-
음지에 있는 요양원을 양지로 끌어내는 작업을 함
알코올센터 사업
2002년~2003년
이전, 병원에서만 환자 수용하던 것을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예산 받아
전국25개의 알코올 센터가 생김.
(재단) 한국 음주 문화 연구 센터
(1997년) 주류회사 모여서 주류협회를 구성.
주류협회에서 출자
(2001년) 한국 음주 문화연구 센터(KARF)탄생
처음4개->9개>11개가 시범적으로 운영되다
(2003년) 보건복지부 개입.
2. 알코올 상담이 갖는 독특한 점
A. 완치의 개념이 존재 하지 않음
알코올중독: 조절이 안 되는 것.
폭음의 문제를 평생 안고 사는 것.
(17년 단주하다가 제사 때 음복 후 재발한 사례)
80%의 재발 율- 퇴원 후 지속적으로 외래치료 필요함.
상담을 통한 재발 방지.
Follow up program
혈압과 같이 평생 관리 해야 하는 ‘질환’
‘병이 나았다’ 라고 보고하지 않음
‘회복하고 있다’ 라고 보고.
재발하더라도 이것이 하나의 회복과정이라고 보고
다시 상담이 개입하는 것.
2. 알코올 상담이 갖는 독특한 점
B. 의뢰체계
: 본인 혹은 가족이 의뢰
지인, 동사무소, 병원, 파출소, 보건소 40%
60%=>
114
전화 상담으로 당장 욕구 해결장기 상담
내소상담(대상자의 상태 파악)
그 대상자에 맞게 서비스, 심한 경우 입원
가족이 의뢰한 경우- 강제 입원
해독은 15일이면 충분.
기본적인 자기 성찰 등 보려면 최소2,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