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조선시대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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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 조선시대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당에서 향교, 서원까지
2. 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
3. 소금-생산에서 세금까지
4. 술과 주막
5. 군대생활
본문내용
음주가무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 말이 마치 흥청망청 마셔대고 소리지르고 하는 사람들이 모든 행위를 덮어주는 말처럼 잘못 쓰이고 있다.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술을 즐겼던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술을 마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은 진정한 의미의 음주가무가 행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이 노동의 중간 중간에 흥을 돋우고 신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했던 민요나 음주는 그 자체가 하나의 노동의 과정이었으며, 그로 인하여 일을 망치는 경우는 없었다. 힘든 몸과 맘을 적당한 음주와 민요로 달래가면서 작업하는 것은 일의 능률을 올리는 좋은 청량제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해서 다른 이를 해치고, 길에서 싸움을 벌이고, 그러고는 술김이었다고 변명을 한다. 또, 최근에 커다란 문제가 되었던 대학생들의 ‘술 신고식’ 도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술이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는 옛말이 그른 점이 없다. 현대에 있어서의 술은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피로한 일상을 달래는 좋은 매개로 쓰일 수 있으며 그것이 잘못 사용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참고문헌
책을읽고직접작성
하고 싶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