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 프랑스 아동 만화의 특징과 그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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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문화] 프랑스 아동 만화의 특징과 그 의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들어가며 *

-‘뽀로로 동영상’, ‘Made in Korea'

-주제와 주제 선정 이유


* 서론 *

1. 프랑스 만화에 대한 인식
1-1. 만화의 위치
1-2. 만화매니아인 프랑스인

* 본론 *

1. 프랑스 아동 만화 소개
1-1. 뒤코비는 너무해
1-2. 프린스 앤 프린세스
1-3. 키리쿠와 마녀
1-4. 용감한 아스트릭스
1-5. 땡땡의 모험
1-6. 띠떼프

2. 프랑스 아동 만화의 특징
2-1. 창의성
2-2. 차별성
2-3. 교육성
2-4. 흥미성
2-5. 아동중심의 눈높이 맞추기

3. 프랑스 아동 만화의 선정기준
3-1. 엄격한 심사절차(동영상첨부)
3-2. 등급제 실시
3-3. 다양화된 어린이 프로그램

* 결론 *

1. 프랑스 아동 만화가 가지는 의의
1-1. 교육적인 측면
1-2. 정서적인 측면
1-3. 부모양육적인 측면
1-4. 문화발전적인 측면



본문내용
1. 주제
: 프랑스 아동 만화의 특징과 그 의의

2. 주제 선정 이유
: '예술의 나라' 프랑스는 만화의 종주국이기도 하다. 우리는 앞에서 엄격하다는 프랑스 만화 시장을 뚫고 공중파 tv를 장악한 우리나라 에니메이션 ‘뽀로로’를 통해 프랑스 아동 만화 프로그램 구성이 얼마나 교육적이고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지를 엄밀히 평가하는지 살펴 보았다. 우리 조원들은 ‘뽀로로’가 크게 기사화 되면서 프랑스 아동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발표의 주제로 정하여 알아보기로 했다.
흔히 만화를 저급문화로 생각하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만화를 하나의 예술로써 존중하고 사랑하는 프랑스의 문화를 엿보고, 특히 놀이와 교육의 한 갈래로써 받아들여지고 있는 아동 만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프랑스 아동 만화에는 어떤 것이 있고, 그 특징과 의의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 서론 *

1. 프랑스 만화에 대한 인식

1-1. 만화의 위치
프랑스 국민의 90%는 만화를 문화생활의 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만화와 관련된 프랑스인들의 생각은 “97%의 프랑스인은 지난 1년간 오페라를 관람한 적이 없다. 프랑스인 두 명중 한명 꼴로 집에 만화책을 갖고 있다. 8~10살의 프랑스인 92%가 만화를 읽는다.”와 같은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만화를 삶과 친숙한 것으로 여기며 이를 그대로 반영하듯 파리 곳곳에서도 만화를 발견할 수 있다.
1983년 문을 연 에펠탑의 고급 레스토랑에는 만화가이자 실내 장식가인 장 자크 루의 만화가 걸려있으며 현대 미술관인 퐁파두 센터에도 만화가 걸려있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에는 프랑스 최초의 만화가 도미에의 그림을 전시하고 그의 석판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서도 프랑스가 만화를 여느 예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그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삶의 일부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만화 마니아 프랑스인
만화가 대중성을 띠고 있으니 만화 전문서점도 적지 않다. 그중 파리에서 가장 권위 있고 유명한 서점은 ‘앨범(Album)’서점. 이 서점의 명칭 ‘앨범’은 다름 아니라 만화를 일컫는 말이다. 만화는 프랑스어로 방드 데시네(Bande Dessine)인데 간단하게 줄여서 베데(BD)라고 부른다. 보통 만화집은 하드커버에 A4용지보다 좀 큰 판형으로 나온다. 프랑스에서는 이 판형의 그림책이나 화보집을 통칭 앨범이라 하는데 만화 역시 앨범이라고 부른다. 91년에는 국가에서 앙굴렘시에 국립 만화이미지센터를 설립하고 프랑스 유수의 만화학교와 만화박물관을 포함하여 유럽 만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랑스 서점의 만화코너에는 일본만화도 적지 않게 꽂혀있다. 사실 일본 만화의 수출의 80%정도는 프랑스로 수출된다. 그렇다고 프랑스인들이 특별히 일본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신사문화는 속물문화로, 미국의 할리우드 문화는 저속문화쯤으로 보고 있는 프랑스인들의 눈에 일본문화가 세련된 고급문화로 비칠 리는 만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만화가 프랑스에서 이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프랑스인들이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우체국에서 인기 만화의 주인공을 배경그림으로 한 만화수표를 발행했다. 수표라면 다소 사무적인 디자인에다가 격식을 갖춘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일대 인식전환을 가져온 획기적인 시도이다. 이 모든 것은 프랑스인들이 만화를 유치한 비속문화가 아니라 당당한 정식문화의 한 갈래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작가 주의와 더불어 프랑스의 만화를 발전시킨 요소는 바로 페스티벌에 있다. 세계 최고의 만화 축제는 바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앙굴렘 국제 만화제’이다. 2003년 30회를 맞이한 앙굴렘 국제만화제는 만화 선진국이라는 미국, 일본,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명 작가들과 젊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실험적인 작품에도 도전한다. 만화제가 열리는 동안에 앙굴렘은 각종 전시회 개최와 캐릭터로 도시의 벽을 장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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