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민사고를 위한 초등학생의 교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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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민사고를 위한 초등학생의 교육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인지발달 이란 무엇인가
피아제의 지적 발달의 단계
(1) 감각동작기(sensory-motor phase)
(2) 개념 전기(槪念前期, the preconception phase)
(3) 직관적 사고기(the phase of intuitive thought)
(4) 구체적 조작기(the phase of concrete operation)
(5) 형식적 조작기(the phase of formal operation)

2)민사고 열풍의 현 실태
영재사관학원 서울경기연합 설명회
초등학생 학부모 54% ‘특목고 보내고 싶다’
민사고 전문 학원열풍

3)민사고는 어떤 곳인가
첫째, 설립이념
둘째, 민족주체성교육
셋째, 영재교육
넷째, 계열안내
1. 국내계열(Domestic Field)
① 인문계열
② 자연계열
2. 국제계열(International Field)
AP Program이란 무엇인가?
한국 고등학교로는 최초로 AP Test Center 지정

4)왜 민사고를 가려고 하는가

5)문제점
넘치는 초등경시대회 학부모들 허리만 휘청

6)대응방안
7)문제를 풀어봅시다


본문내용
1) 인지발달이란 무엇인가?

인지라는 의미는 정보를 획득하고, 저장하고 활용하는 높은 수준의 정신과정을 말한다. 인지의 개념 속에는 지적과정, 지각, 기억, 지능학습, 회상, 상상, 추리, 판단능력 그리고 문제해결 등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일련의 정신 과정들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인지과정에 포함되는 중요기능으로는 지식의 발견과 해석, 지식의 분류, 저장된 지식의 상기와 이들 지식이나 개념의 평가, 그리고 지식들을 종합하여 법칙을 추리하며, 또 이 법칙을 다른 영역에 연역시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식을 가정적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 가능성을 어떤 사태에서 상상하기도 하며, 책략을 구미고 이를 일반화시키며, 또 환상을 꾸며보는 기능들이 포함된다. 존슨(Johnson,1972)은 인지를 '문제해결'로 정의했으며, 폴야(Kelly,1969)는 문제해결은 인지과정에 기초한다고 주장한다.

인지를 인간정신의 지적인 과정과 소산으로 한정해서 생각하려는 입장을 인지라는 개념 속에 지식, 지능, 사고, 상상력, 창의력, 계획성, 추리 및 추론, 문제해결, 개념화, 범주화, 관계 짓기, 상징화 같은 고등정신과정에 속하는 유형들의 심리적 실증들을 포함시키고 있다. 반면에 최근 인지개념을 보다 넓은 범위로 고등정신과정에 심리적 기능(지각, 심상, 주의, 학습, 조직화된 신체운동)을 포함시키고 있다.

인간이 일생동안 경험하는 정보의 양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개인이 그 경험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서 얻어지는 지식의 양이 달라지며, 또한 인지발달수준도 달라진다. 개인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없이 많다. 이러한 인지과정의 발달에 관한 관점 중 하나는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인지과정이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관심을 갖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인지과정의 변화를 유발케 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규명하는 일이다.


【피아제(J.Piaget.1896∼1980.스위스)의 인지발달이론】

유아는 하나의 생물적인 유기체이고 그 생물적인 유기체는 몇 개의 반사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때문에 유기체는 본능적인 행동으로서 몇 개의 충동(drive)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고 다음 셋으로 구분했다.
(1) 음식물을 찾고 요구하는 충동,
(2)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충동,
(3) 환경으로부터 독립하고 환경에 적응하려는 충동이 그것이다.
모든 발달은 그 발달과정의 ‘연속성’을 지닌다.
모든 발달은 ‘분화(分化)와 일반화(一般化)’의 계속적인 과정을 통해 이룩된다.
발달의 연속성은 계속적인 확장에 이루어지고, 발달과정 중의 한 단계는 ‘전(前)단계에 기초’를 두고 확장된다.

◎피아제의 지적 발달의 단계

(1) 감각동작기(sensory-motor phase) : 출생 후 만 2세까지의 시기를 가리킨다. 이 시기의 유아는 주어지는 감각적 경험에 대한 신체적 만족에 의존하는 시기이다. 피아제는 ‘선험적 도식’이라는 칸트(Kant)의 개념과 비슷한 것으로 쉐마(schema, 스키마)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지적 행동의 의미 있고 반복될 수 있는 심리적 단위이며, 그것은 한 조직된 형태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그 쉐마에 의해 지적 행동의 둘 혹은 그 이상의 요인이 결합하여 하나의 관계 있는 형태를 이룩한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지적 발달은 곧 쉐마의 발달이라고 보고 있다.
: 아동이 원거리의 목적물에 대해 반응하기 시작하고, 목적과 수단을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원인과 결과를 식별해낼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양적, 질적 평가능력의 기초가 이 시기의 여러 경험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다. (즉 좀더 달다든가, 좀더 좋아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은 단순 경험은 후에 가서 질적, 양적 평가능력을 나타내는 기초가 된다.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들은 하나의 계열성 있는 통일된 형태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분산된 경험을 모아서 하나의 통일된 쉐마를 형성한다. 사전 및 사후라는 경험이 시간개념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 표상(表象)의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