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

 1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
 2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2
 3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3
 4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4
 5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5
 6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6
 7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7
 8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8
 9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9
 10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0
 11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1
 12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2
 13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3
 14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어문법론, 국어문법, 문법론] 국어문법론 핵심정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형태소란 무엇이며, 그 기본형은 어떻게 표시하는가?

2. 이형태들의 종류를 들고 설명하라

3. 단어의 유형을 조어법상으로 분류하라

4.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의 차이를 설명하라

5. 문법성과 수용성의 관계를 설명하라

6. 이형태들의 분포를 설명하라

7.‘ 부모’와 ‘어버이’를 동일 형태소로 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8. 국어에 문법적 차이를 드러내는 대치 형태소가 있는가?

9. 단어의 정의를 들고 각각 설명하라

10. ‘분지교차금지의 원칙’을 설명하라

11. 촘스키가 문법의 최대 목표를 `설명적 충족성`에 둔 까닭을 설명하라

12. 어류 자질을 변경하는 접사에 대해 설명하라

13. 굴절 접사와 파생 접사의 차이를 설명하라

14. 명사류를 변화사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15. 어류를 분류하는 기준을 들고 설명하다

16. 상황지시소란 무엇인가?

17. 부체언과 관련하여 명사를 분류하라

18. 국어에 쓰이는 재귀대명사에 대해 설명하라

19. 국어에서 복수표현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20. 의존명사를 하위분류하라

21.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점을 형태와 기능의 관점에서 설명하라

22. 체언의 변화를 곡용이라 한다. 이를 설명하라

23. 서술조사의 기능을 설명하라

24. 선어말어미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라

25. 어말어미에 의해 수행되는 문법성을 설명하라

26. 관형사의 특성을 설명하라

27. 양태부사와 그 호응에 대해 설명하라

28. 단어수식부사와 문장수식부사의 차이를 설명하라

29. 국어에서 접속사의 설정이 필요한가?

30. 보조용언과 동사구보문의 상관성을 설명하라
본문내용
29. 국어에서 접속사의 설정이 필요한가?

기차나 혹은 자동차를 타고 가라.
나는 책을 읽고 또 글씨를 썼다.
이렇게 문장의 성분과 성분을, 또 절과 절을, 또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시키는 구실을 가진 낱말을 접속사라고 한다. 접속사는 어형의 변화가 없으며 또 다른 직능을 맡는 일도 없다. 접속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그 중에는 동사에서 轉成된 것도 있다.

또, 및, 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그러길래, 그리고, 더군다나,
따라서, 그러므로

접속사를 부인하고 이를 부사(접속부사)에 넣으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마땅하지 않다. 접속사는 주로 용언이나 때로는 관형사나 부사들의 뜻을 수식하는 부사와는 달리, 성분이나 절 또는 문장을 접속시키는 구식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같이 접속의 구실을 가지고 있으면서, /와, 과/들을 접속조사에, /또, 및, 그리고/ 들을 접속사에 넣는 이유는, 전자는 체언(명사)과 체언을 연결시키는 힘밖에 갖지 못했지만 후자는 절 또는 문장까지 접속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0. 보조용언과 동사구보문의 상관성을 설명하라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동사구 속에 내포됨을 보이는 것을 동사구 보문화라고 한다.

(가)철수가 아직 동네에 살고 있다.
철수가 아직 살아 있다.
(나)영희가 서울을 아주 떠나 버렸다.
철수가 불상을 만져 보았다.
그의 이름이 불리어졌다.
(다)순이가 시집을 가고 말았다.
나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

(가)는 보문의 대표적인 두 종류를 보인 것으로 '-고 있다' 구성, '-아/어 있다' 구성이다. 여기서 보문자 '-고'나 '-아/어'가 변형에 의하여 도입될 수 없다. '-고'와 '-아/어'는 (가)에서와 같은 모문 서술어 '있다'가 '-고'나 '-아/어'를 선택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는 (나)의 모문 서술어 '버리다, 보다, 지다'등이 절대적으로 '-아/어'를 요구하고, (다)의 '말다, 싶다' 및 '먹고 나서'할 때의 '나다'등이 절대적으로 '-고-를 요구하는 듯이 보이는 현상도 아직은 그 이유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모문 서술어와 '-고, -아/어'의 의미 특성이 모종의 관련을 맺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교수님의 강의노트와 교재를 바탕으로 해서 꼼꼼하게 정리한 총정리 자료입니다. 평소 노트필기가 부족하시거나 짧은 시간 내에 시험준비를 하셔야 하는 분, 혹은 발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