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 -었- -었었-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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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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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연구 목적
1-2 선행연구

2. 기본 개념
시제

시간 부사

3. ‘-었-’의 의미 기능
3-1. 상과 관련하여
3-2. 시제와 관련하여
3-3. ‘-었-’에 선어말 어미가 선접한 경우

4. ‘-었었-’의 의미 기능
‘-었었-’의 형성
‘[명제+었-]었-’ 구조가 주는 의미.
‘-었었-’의 범주
‘-었었-’의 부차적 의미


참고 문헌

본문내용

1.시제와 상을 구분하려는 견해
이기동(1981)-시제,동작상,양태의 전면적인 체계화를 시도,
한동완(1991)- 시제 범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 시도, 상 범주를 상황상
관점상으로 나누어 파악.

2.시제와 상을 통합하여 보려는 견해
김석득(1974,1981)
서정수(1976)-국어의 시상은 문법적 범주가 아니라고 함

3.상만을 인정하려는 견해
남기심(1972,1978)-과거,현재,미래가 발화시와 사건시 중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지 모호하기 때문에 '국어에서는 시제라는 문법범주를 세우기 어렵다.' 고 했다. 발화시를 기준으로하여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과거진행, 현재진행, 미래진행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함


1.과거(시제)로 설명하려는 견해
김차균(1985)-었-과 0의 대립은 ‘과거:비과거’의 대립하여 –었-은 단순 시제형태소이다.
한동완(1992)-었의 상적 의미는 통합된 문장의 전후 맥락에 의해 산출 된 의미일뿐 근본의미가 아니다.

2. 완료(상)로 설명하려는 견해
남기심(1972)- 었-의 유무는 동작의 완료의 여부를 보이는것일뿐 , 동작이 행해진 시간이 과거나 혹은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3. 시제와 상 범주를 함께 설명하려는 견해
최현배(1937)- 었-에 과거와 완료의 두 기능을 모두 부여
서정수(1976)-국어에서는 시제와 상을 따라 갈라서 표현할수 없고 그것을 합친 시상적 표현만이 가능하다.

1.었었을 동일한 형태소 었의 반복으로 보는 견해

임칠성(1991)- ’-었었-’은 ‘-었-’ 형태의 중복이며 '그랬었었지'와 같이 ‘-었었었-'의 결합도 가능하다고 함.

2.단일한 형태소로 보는 견해

과거와 현재가 단절된 단속상으로 파악 -남기심(1972).

3. 서로 다른 두 개의 형태소 ‘-었¹-’ 과 ‘-었²-’ 의 결합으로 보는 견해

‘-었¹-’은 과거, ‘-었²-’는 완료 - 최현배(1937),김승곤(1972)
‘-었¹-’ 은 과거, ‘-었²-’ 는 경험 - 성기철(1974)
‘-었¹-’ 은 완결, ‘-었²-’ 는 과거 - 나진석,김용경, 송창선, 정규석

참고문헌
송상희 (2009),「과거 시제 '-었-'에 대한 연구」 / 성균관대 대학원

이익섭 (2005),「국어문법론강의」 / 學硏社

문숙영 (2005),「한국어 시제 범주 연구」 / 서울대 대학원

이재성 (2001),「한국어의 시제와 상」 / 국학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