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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근대사회 개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6/35708-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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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국내 : 세도정치로 민심동요 → 민라발생(임술봉기) → 쇠잔한 왕권의 복구 필요
2) 국외 : 중국, 일본의개항, 이양선 → 서세동의 시기
※ 산업혁명 후 상품시장과 원료공급지 획득을 위해 서양세력 침투
2. 대내적 혁신정치 : 왕권강화책
1) 왕권강화책
(1) 세도정치 타도 → 인물본위로 등용
(2) 비변사 약화 : 행정권은 의정부로, 군사권은 삼군부로 이양
(3) 법전정리 : 대전회통, 육전조례 편찬
(4) 경복궁 중건 : 왕권의 위용과시(당백전, 원납전, 결두전, 문세, 묘지림 벌목, 백성을 토목공 사에 징발 → 백성의 원성)
2) 민생안정책 : 중농적 위민정치
(1) 서원철폐 : 당쟁의 온상인 서원을 47개만 남김
『백성을 해치는 자는 공자가 다시 살아난다 하여도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2) 은결(양안에 누락된 토지) 정리
(3) 환곡 → 사창
(4) 동포제(호포제)실시 : 양반에게도 군포징수
(5) 해국도지(위원)의 내용을 이해하여 군함, 무기의 필요성을 강조(전함, 수뢰포 완성)
※ 대원군의 서구문명에 대한 태도 : 쇄국정책을 강행하면서도 부국강병에 소요되는 서구의 기술 문명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이를 수용하려 하였다.
※ 개화에 영향을 미친 책 : 해국도지(위원), 영환지략(서계여), 조선책략, 명람루총서(최한기)
※ 유림세력의 반발 : 서원의 철폐, 동포법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