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복지국가론] 복지국가의 비판과 대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복지국가가 경제성장을 저해하는가?
산업생산 부문의 위축
노동력 공급의 감소
저축과 투자의 감소
복지국가는 빈곤층을 증가시킨다는 논리
: 공급측면 경제로부터의 비판
의존성
실증적 측면
규범적인 측면
가족구조의 변화
이론적 측면
실증적 측면
본문내용
1. 복지국가가 경제성장을 저해하는가?
1. 산업생산 부문의 위축
"탈산업화 논리"에 의거한 비판
공공부문의 사회복지 과다 지출은 직접적으로 생산부문의 위축을 가져온다.
“탈산업화 논리”의 전제 – 불필요하게 된 노동력
공공부문의 노동력 흡수- 생산성 향상 비용 증가
해결책
생산부문 근로자들이 낮은 임금을 감수
자본가들이 낮은 이윤을 감수
“탈산업화 논리”의 비판
이론적 측면
공공서비스 확대는 생산부문 위축의 직접 원인 아니다
오늘날 복지의 가장 큰 비중은 노인, 장애인, 유가족 등
교육, 건강 등의 분야 확대는 생산성을 높인다
경험적 측면
일반화하기 힘든 주장이라 모든 국가들에 적용 힘들다
남성 산업인력을 유인하지 않는다
복지정책 위축 시기에 복지가 없으면 생산부문 실업률은 도리어 높아진다
노동력 공급의 감소
: 복지국가의 확대와 근로의욕간 관계
사회복지 서비스의 증가로 근로동기가 약화
소득효과가 지배하면 근로의욕 하락
대체효과가 크면 근로의욕 상승
납세자와 수혜자 측면
개인소득세上 -> 가처분소득下 -> 근로上 소득효과
세금下-> 실질소득감소 -> 여가기회비용下 -> 근로욕구下
※ 이론적으로 성립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