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

 1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
 2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2
 3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3
 4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4
 5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5
 6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6
 7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7
 8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8
 9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9
 10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0
 11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1
 12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2
 13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3
 14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와 문화 컨텐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신화란
- 문화란
- 신화와 문화의 관계

2. 본론 - 북유럽신화가 나타난 문화컨텐츠

- 만화 - 오! 나의 여신님
- 마탐정 로키
- 아스테릭스

- 게임 - 스타크래프트2
- 워크래프트3

- 영화 - 반지의 제왕
- 가을의 전설
- 마스크

3. 결론

4. 생각해 볼 점

본문내용
1. 서론

①신화란?
-어떤 신격(神格)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傳承的) 설화.
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
신화에는 여러 종류와 갈래가 있고 그 구조와 성격도 복잡하여 간단히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각종 신화에 공통되는 일반적·기본적 성격을 든다면 대략 다음과 같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의 기원에 관한 신성한 전승설화인데, 그것은 단순히 태고에 있었던 사실에 관한 서술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자연·문물·인간의 행동에 대해서까지도 규제력을 갖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신화는 여러 현실적 존재인 우주·인간·동식물, 특정의 인간 행위, 자연 현상·제도 등이 어떻게 하여 출현하였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창조’에 관한 설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창조역사의 주역은 여러 초자연적 존재들이고, 그들은 태초에 맡은 역할로 알려져 현재의 모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요컨대,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활동을 설명하고 그 활동의 성스러운 성격(초자연성)을 나타내며, 또한 성스러운 것의 현실에 대한 참여(參與)를 의미한다.
인간이 죽어야 할 존재이고 양성(兩性)으로 나뉘었으며, 서로 싸우는 등의 현상은 초자연적 존재의 간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신화의 진실성은 실제로 존재하고 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으로 증명된다. 이를테면, 우주창조 신화가 진실인 것은 세계가 현존함으로써 증명되며, 죽음의 기원신화(起源神話)의 진실성은 죽음이라는 사실로써 입증된다.

②문화란?
-인류의 지식·신념·행위의 총체.
문화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cultura에서 파생한 culture를 번역한 말로 본래의 뜻은 경작(耕作)이나 재배(栽培)였는데, 나중에 교양·예술 등의 뜻을 가지게 되었다. 영국의 인류학자 E.B.타일러는 저서 《원시문화 Primitive Culture》(1871)에서 문화란 “지식·신앙·예술·도덕·법률·관습 등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또는 습관의 총체”라고 정의를 내렸다.
일반적으로 문화는 ① 구미풍(歐美風)의 요소나 현대적 편리성(문화생활 ·문화주택 등), ② 높은 교양과 깊은 지식, 세련된 생활, 우아함, 예술풍의 요소(문화인 ·문화재 ·문화국가 등) ③ 인류의 가치적 소산으로서의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을 가리킨다.
③의 경우는 독일의 철학이나 사회학에 전통적인 것이며, 인류의 물질적인 소산을 문명이라 부르고 문화와 문명을 구별하고 있다. ①과 ②의 경우는 문화가 없는 인류가 과거에 존재하였고,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과학, 특히 문화인류학에서는 미개(未開)와 문명(文明:高文化)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류가 문화를 소유하며 인류만이 문화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문화란 인류에서만 볼 수 있는 사유(思惟), 행동의 양식(생활방식) 중에서 유전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 의해서 소속하는 사회(협동을 학습한 사람들의 집단)로부터 습득하고 전달받은 것 전체를 포괄하는 총칭이다.

③신화와 문화의 관계

신화는 문명 이전의 고대인들이 원초적 감각으로 받아들인 세상 체험을 담은 이야기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탄생과 때를 같이하여 상상력을 기초로 한 것이 신화다. 이러한 신화는 집단적이고 공공적인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이는 종족과 민족을 결합, 연결 시켜주는 매체가 된다. 즉, 신화이미지는 아득한 옛날부터 앞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이 아닌 무의식 상태에서 전수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화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원형적인 인격, 인간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한 민족의 문화는 한 민족이 지니고 있는 원형의 변이체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의 문화는 이러한 신화의 바탕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한 민족의 독자적인 문화는 어떤 특정한 시대에 따른 개체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항구 불변하며 절대 보편적인 고정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한 문화의 원류를 찾는 작업은 그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통시대적으로 공유하는 일관된 줄기를 찾는 일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일관된 줄기가 바로 신화이다. 신화는 고대인들이 기원하는 이상으로써 또한 결속의 이념으로써 그들의 가치와 실존을 확인하고 의존하는 모체인 것이다. 신화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적 활동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표상이며, 동시에 우리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는 매체이다. 따라서 신화는 인류의 문화를 창출하게 되는 통로가 되어 인류의 발전을 이룩하게 하였다


2. 본론 - 북유럽 신화가 사용된 문화 컨텐츠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