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심리학] 성격 및 정서 그리고 성별이 충동구매성향에 주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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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심리학] 성격 및 정서 그리고 성별이 충동구매성향에 주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一期一會 조

상관연구 1. 정서성과 충동구매성향의 상관

방 법

결과 및 논의

상관연구 2. 외향성과 충동구매성향의 상관

결과 및 논의

상관연구 3. 성별과 충동구매성향의 상관

결과 및 논의

실험 1. 심미적 가치와 충동적 소비간의 관계

방 법

종합논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一期一會 조

본 연구는 충동구매라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것이었다. 이를 크게 세 가지 모형, 외향성과 정서 그리고 성별로 분류하여 설문을 통해 상관연구를 실시하였다. 상관연구1에서는 정서성과 충동구매성향 간 상관 분석 결과, 정서성과 충동구매성향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Cronbach’s Alpha 계수로 문항 내 신뢰도를 측정해 본 결과, 같은 변인을 설명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상관연구2에서는 외향성과 충동구매성향 간 상관 분석 결과, 외향성과 충동구매성향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향성이란 근본 특질 아래 나타나는 여러 세부 특질에 따라 다른 성향을 보일 수 있음에도 포괄적인 외향성 변인만을 설정하고 관계를 밝히려 했다는 약점이 있다. 상관연구3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고자 했다. t검정으로 두 집단 간의 충동구매성향의 평균 차이를 본 결과, 95%의 신뢰수준에서 sig.>.05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상관연구들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실험을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상관연구 1에서 추가 논의된 바를 바탕으로 실험을 설계해 보았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논의 사항 그리고 실험제안에서 언급한 실험 그리고 복합 상관 절차를 검토한 관계 연구를 다시 실시해 본다면, 좀 더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핵심어: 충동구매성향, 정서, 외향성, 성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그동안의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지배적인 관점이었다. 즉 소비자들의 행동은 합리적이면서 인지적이며 구매의사결정시에 효용을 인식하고 정보를 평가한다는 관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비의 구매행동에는 그러한 동기가 뚜렷하고 합리적이며 계획적인 구매가 있는 반면 동기가 불투명하고 감정적인 충동구매도 존재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단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만 쇼핑행동을 한다면 충동구매행동은 매우 적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욕구 이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쇼핑행동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 소비자가 충동구매 할 가능성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에 있어서 구매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반복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충동구매를 하는 소비자에게 구매는 순간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내적 충동심리에 의해 발생되는 비정상적인 구매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충동구매자는 일반적으로 정상적 구매자에 비하여 높은 충동성과 낮은 구매계획성, 높은 감각적 탐색성향을 나타내며 충동구매 후의 후회정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Weinberg & Gottward,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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