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초대교회사-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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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사] 초대교회사-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시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과학으로서의 역사
제1장 역사가의 자료
제2장 역사가의 연구방법

Ⅱ. 철학으로서의 역사
제3장 고대와 중세의 역사가
제4장 현대 역사가들
제5장 역사해석 학파들
제6장 비관적 역사 철학과 낙관적 역사 철학
제7장 비관-낙관적 역사 철학
제8장 현대적이며 기독교적인 역사철학

Ⅲ. 기술으로서의 역사
제9장 문학적 예술가로서의 역사가

Ⅳ. 서 평
본문내용
누가는 그의 복음서 서문 첫 네 구절에서 역사분야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적절하게 요약하고 있다. 1~3절에서 역사의 과학적 측면을, 4절에서 철학적인 면을, 3절에서 예술적인 면을 논의하고 있다. 1~2절에서 그의 자료의 성격을 논하는데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설명과 기사를 저술한 많은 사람들에 관해서 1절에 썼다. 누가는 자료들을 하나의 정확한 기사로 바꾸는데 있어 역사적인 방법을 무시하지 않았다. 또한 주제를 장소보다 시간의 의미에서 “처음부터” 조사했다. 그는 3절에서 예수의 생애에 관한 재구성이 “순서대로” 혹은 조직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한다.
제1장 역사가의 자료
역사가는 자료가 쓸만한 역사적 지식을 제공할 만한가를 묻기 전에 자료들을 모아야 한다. 또한 문서 위조에 대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역사자료란 인류의 유물들이나, 역사적 정보를 소통하기 위해, 혹은 그 특성상 남겨진 인류활동의 결과를 말한다. 역사가들은 기록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는다.
1) 1차 자료들
자료는 일차와 이차로 분류될 수 있다. 기록자가 보거나 들을 것을 기록하거나 그것을 말하는 증인의 소산들이다. 하지만 이런 직접적 출전들이 그 자체만으로 진본 문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실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① 비문자 유물
이 자료들은 미래를 위해서 보존해야 하겠다는 생각 없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어지는 것들이다. 건축은 과거를 재구성하는데 역사가에게 유용한 정보의 출처일 것이다. 기념물과 조각품들 또한 과거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가구 역시 과거의 또 다른 기록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변조되지 않았다면 사건과 장소의 필름들도 유용하다.
② 문자 유물
문자 유물들은 보통 후대인들에게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시도들이다. 그러나 이런 유물들조차도 역사가들에게 유용한 것이다.
- 문자 가공물 : 조상이나 기념물에 있는 여러 종류의 비문들은 금석학 연구에 속하는 역사적인 기록들이다.
- 주화 : 주화들 또한 당시 사람들이 무슨 재료가 통화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했는지에 관한 역사적 정보를 줄 수 있다. 경제사가들은 동전이 경제상황에 관한 정보의 가치 있는 자료임을 말한다.
- 필사본과 인쇄된 문서들 : 이런 자료들은 보통 과거에 대한 정보를 후대에 전해 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료가 정확한지를 주의 깊게 조사해야 한다. 이러한 자료는 보통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문서로 분류한다. 공식적 문서들이나 공적 기록들은 보통 국가 관리에 의해서 기록된다. 대부분의 이런 문서들은 큰 공공 도서관들이나 국가 문서 보관소에 보존된다. 비공식 문서들은 정형이든 부정형이든 정부와 무관한 개인들이나 법인들의 문서들이다.

참고문헌
초대교회사 하나님 인간 그리고 시간, 박영실 저
하고 싶은 말
초대교회사 과목에서 초대교회사 하나님 인간 그리고 시간에 대한 요약 및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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