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회사] 동인도회사 A+ 분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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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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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인도회사 A+ 분석보고서

1. 들어가며

2. 영국세력의 인도진출과 세력확대

3. 플랏시의 싸움

4. 동인도회사의 변모와 영국령 식민지의 확장

5. 세포이의 항쟁

6. 항쟁의 종결과 동인도회사의 해산

7. 나오며

8. 참고자료
본문내용
17세기 초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이 동양에 대한 독점무역을 경영하기 위하여 동인도에 설립한 무역독점회사. 이 회사는 서유럽 식민제국의 경제적·정치적 활동기관으로, 상업자본의 집중형태였는데, 산업혁명의 진행에 따라 산업자본이 확립되어 그 존재이유를 잃게 되었다. 네덜란드 상인들은 리스본에서 에스파냐의 압력으로 물러나게 되자 그 대책으로 동인도와 직접 무역을 원하였다. 그리하여 1594년 암스테르담에 원국회사가 설립되었고, 1600년 암스테르담에 동인도회사도 설립되었으며, 연달아 홀란트·젤란트에 약 10개의 동인도회사가 난립하였다. 그러나 이 때문에 각 기업간의 불이익이 초래되고, 에스파냐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통합이 필요하게 되자 의회의 요구에 따라 1602년에 동인도회사로 통합되었다. 이 회사는 60명의 이사 중에서 선출된 17인회가 회사의 실권을 장악하였고, 말레이시아·수마트라·실론·케이프타운까지 그 세력을 미쳤다. 또 일본 무역을 거의 독점하였다. 남방의 향료·커피·쪽·설탕을 획득하기 위해 원주민에게 봉건적 공납과 약탈적 매상(강제급부제)을 하였으며, 가장 중요한 정향·육두구의 생산지를 암보이나섬·반다제도 등에 한정시켜 노예재배제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정책을 강행하기 위하여 동인도회사는 정치적·군사적 권력의 대행기관이 되어 식민활동과 전제적 정치를 실시하였고, 17세기에 크게 번영함으로써 네덜란드의 세계적 지위를 상승시켰다. 그러나 18세기에 접어들면서 영국의 압박이 가중되고, 식민지억압정책에 파탄이 일어난 네덜란드 정부에 그 지배권을 양도하고 1800년에 해산하였다. 영국의 동인도회사는 엘리자베스 여왕 말기인 1600년 레반트 상인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동인도 무역의 독점권을 가졌다. 처음에는 개별적 기업제였는데, 점차 그 폐해가 나타나 1613년 합자(合資)기업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영속적인 조직이 되었다. 1656년 크롬웰에 의해서 개조된 뒤 찰스 2세 때에 이르러 근대적 주식회사로 확립되었고, 그 활동의 영향력이 17세기에는 아프리카에서 일본에까지 미쳤는데, 주요한 것은 향료무역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와 격렬한 경쟁을 벌인 결과, 패배하여 17세기 말에는 인도반도로 후퇴하여 인도 서안의 수라트를 근거지로 삼아 봄베이로부터 캘커타에 이르는 해안선을 지배하에 두었다. 이 때부터 인도에서는 면직물 수입을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주민 생산자에게 경제외적 강제를 가하는 인베스트먼트제를 채택하였다. 한편으로는 내륙지방의 토지와 주민에 대한 지배를 점차 확대하고, 1756년 벵골지방의 조세징수권을 무굴황제로부터 양도받음으로써 인도의 정치권력자·영토지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본국에서는 회사의 전제와 독점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 인도의 행정은 점차 영국 의회의 감독하에 들어갔다.
참고문헌
수업노트 & 강의자료
대영제국은 인도를 어떻게 통치하였는가-영국 동인도회사, 하마우즈 데쓰오, 심산문화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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