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12.12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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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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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1.정승화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의 강제연행
2.진압군 측 주요 지휘관의 격리작전
3.반란군측 지휘소 설치
4.대통령 공관 점령 및 강제 재가요구
5.불법병력동원 및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불법점령
6.진압군측의 병력동원 방해와 주요지휘관 불법체포
7.군사반란의 성공과 대통령의 사후재가
본문내용
12.12군사반란의 주체세력인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의 전신은 '五星會'라고 하는 데에 이 조직은 육사 11기 생도시절인 1954년 봄경 '松竹會'(38선 이북출신 주류 모임)에 대응하기 위하여 결성된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영남 출신자들의 단순 사조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임관 후 5.16을 맞은 五星會는 '七星會'로 탈바꿈을 하여 하나회의 모체가 되고 말았다고 역사학자들은 평하고 있다.
이 七星會의 리더인 전두환 대위는 5.16당시 육사 생도들에 의한 지지데모를 주도한 공로로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의 격려(회식 및 '一心' 휘호등)를 받으므로서 군내에 친위세력성 사조직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였던 것이었다.
당연히 박정희 정권의 비호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10.26으로 그의 중심 기반이던 박정권이 무너지고 곧 있은 11월 인사이동때 하나회 맴버들의 제외와 합수부장의 보임을 맡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도가 지나친 월권행위로 말미암은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인 정승화 육군 대장과의 잦은 마찰로 육군 수뇌부와 골이 깊은 불신감이 팽배해지자 정승화 총장이 노재현 국방장관에게 전두환 소장의 보직 변경 문제를 건의 했다는 소문이 나돌게 되었고 이에 하나회의 정치군인세력은 입지보존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이고 급기야는 보다 강한 반항심으로 심화되면서 저항심으로 작용하기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