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각 국가의 도성 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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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시대 각 국가의 도성 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고구려
2.백제
3.신라
4.고구려와 백제
본문내용
고구려

-요녀산성-


-국내성-

-평양성-
고구려는 초기에 압록강 중류 부근에 도읍을 잡았다고 전한다. 처음 도성의 흔적은 확실치 않지만, 지금 중국 요녕성 환인현에 있는 오녀산성을 초기 도성의 하나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 체제가 정비되면서 기원후 3년에는 도성을 집안현의 국내성으로 옮겼다. 국내성은 삼 면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압록강을 낀 남쪽이 트여있는 곳으로, 방어에 유리할 뿐 아니라 남으로 진출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이곳에 장방형의 성벽을 쌓아 도성을 꾸미고 도성에서 2.5km떨어진 험준한 산에는 산성자산성을 쌓았다. 그 후 427년 장수왕 때 평양으로 천도했다. 평양은 대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에 위치하였다. 처음 도성이 자리 잡은 곳은 대성산 아래였다고 추정된다. 대성산의 계속을 감싸는 큰 산성이 조성되고 그 아래 남쪽으로 자리 잡은 곳은 대성산 아래였다고 추정된다. 586년에 고구려는 다시 수도를 장안성으로 옮겼다. 장안성은 지금 평양시가 위치한 자리로 평양성이라고도 부른다. 대동강을 옆에 낀 큰 평지와 북쪽의 낮은 산들이 이어진 일대에 성곽이 조성되었다. 성곽은 크게 외성과 내성으로 이루어졌는데 전체 형태는 지세를 살린 불규칙한 모습니다. 장안성은 기존의 도성과 산성을 별도로 구성하던 방식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성곽이었다. 도성은 평지에 쌓고 인근에 따로 산성을 구축하는 대신에, 적당한 구릉지를 활용해 평상시의 거주용 성곽과 유사시의 방어용 성곽을 일체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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