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오보를 통한 신문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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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론사] 오보를 통한 신문의 영향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① 문제제기
② 어떻게 보고서를 쓰게 되었는가?
③ 보고서의 체계
④ 예상되는 결론제시

2. 본론
① 오보의 정의 및 종류
② 객관적 오보 사례분석 1 - 위탁급식 오보관련
③ 주관적 오보 사례분석 1 - 만우절 보도
④ 주관적 오보 사례분석 2 - 황우석

3. 결론
본문내용
2. 본론
① 오보의 정의 및 종류
오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미국의 언론학자 그레이 로렌스와 데이비드 그레이가 1964년 한 연구에서 오보를 객관적 오보(objective errors)와 주관적 오보(subjective errors)로 나눈 것이다. 객관적 오보란 단순한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 날짜, 장소, 이름, 시간 등과 같이 단순한 기계적 실수에 따른 오보이다. 그리고 이는 교열관정에서 오자(誤字)를 못 잡은 경우, 기자확인 소홀로 인한 오보 그리고 취재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오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오보는 대체적으로 정정기사를 싣고 있어 쉽게 판별 할 수 있다. 반면에 주관적 오보란 의미의 생략이나 잘못된 강조, 의미축소 등으로 정의했다.
영어권 나라의 경우 '오보'를 통칭하는 용어는 없고, 그 대신 구체적 내용에 따라 'false report', 'incorrect report', 'fraud report' 등으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언론인 자신은 'mistake' 즉 '실수'라는 말을 즐겨 쓰고 있는데, 이 말에는 허위 및 날조보도 뿐만 아니라 과장보도, 불공정보도, 판단이나 해석상의 착오에 따른 오도보도(misleading report), 즉 가볍게 윤색된 뉴스로부터 의도적으로 날조된 뉴스보도까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허위보도'를 대체로 오보라고 부르고 있으나 그 개념이 모호해 때로는 잘못된 예측기사, 부정확한 기사, 신빙성 없는 기사, 과장보도 등을 모두 포함해서 말하기도 한다.

오보의 종류

객관적인 오보

• 교열과정에서 오자를 못잡는 겨우
• 기자탁고 소홀로 인한 오보
• 취재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오보
주관적인 오보
• 일방 의견만의 보도로 인한 오보
• 상업주의로 인한 오보
• 지나친 외신의존으로 인한 오보
• 편향된 시각에서 비롯된 오보
• 취재원의 고의적 정보조작에 의한 오보

② 객관적 오보사례
- 기본적으로 객관적 오보사례는 오자의 문제, 기자 소홀의 문제, 취재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문제 등 사례는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조선일보 오보를 인용한 K공고 위탁급식 유도사건



▶ 조선일보에 기재된 잘못된 위탁급식비율을 가지고 K공고가 직영급식에서 위탁급식으로 전환하려는 가정통신문에 자료로 사용. 조선일보가 잘못된 위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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