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감상문] 드릴을 팔려면 구멍을 팔아라 요약정리 및 감상문(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저자 소개 -
- 목 차 -
- 감상문 -
- 요약정리 -
본문내용
- 감상문 -
마케팅의 천재가 된 맥스만큼이나 마케팅의 개념을 쉽게 정리를 한 책 으로서 마케팅 입문서적으로 강추한다. 소설형식과 이론 내용으로 나누어지며 마케팅 담당자나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되는 내용을 쉽고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를 잘 했다. 일본 실용도서는 이런 개념을 쉽게 풀이한 것보다 어떻게 하라는 지시형이 많은데 이 책은 친철하고 상게하게 설명해주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소비자는 상품을 사는게 아닌 가치를 사며 그 가치가 가격보더 높다면 구입한다는 것으로 제목처럼 고객은 구멍을 뚫을려고 하는 것이지 드릴을 사기위함이 아니라는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하지만 하드커버가 아닌데 가격이 좀 쎄다
- 요약정리 -
마케팅 뇌를 단련하라
마케팅 뇌란 무엇인가?
우리가 물건을 사는 모습을 조금만 주의 깊게 관찰해도 ‘마케팅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이처럼 주의에 널린 마케팅 힌트에 민감하고, 마케팅과 관련지어 생각할 줄 아는 뇌를 나는 ‘마케팅 뇌’라고 부른다.
마케팅 뇌는 마케팅 힌트를 발견한 순간 ‘왜 이런 메뉴를 만들었을까?’, ‘왜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상품을 설명할까?’. ‘왜 이런 광고문구를 썼을까?’하고 활발하게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케팅에 관한 감도와 정확도가 높아서 어떤 것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지 금방 찾아낸다.
당신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잘 팔리는 상품은 가치가 높다
이른바 인기 상품은 그 물건을 구입한 사람에게 기능적 베네피트(benefit)나 정서적 베네피트, 아니면 두 가지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준다. 예를 들어 루이뷔통 가방으로 기능적 베네피트와 정서적 베네피트를 생각해 보자.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
≪기능적 베네피트와 정서적 베네피트(예)≫
기능적 베네피트
정서적 베네피트
물리적인 가치
◎ 빠르다
◎ 편리하다
◎ 맛있다
정서적인 가치
◎ 우월감, 특별한 대우
◎ 명예, 사회적 지위
◎ 추억,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