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타일러 진화주의와 문화 과학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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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드워드타일러 진화주의와 문화 과학에 대한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들어가며
2.진화론적 ‘문화 과학’의 성과와 한계
(1)인류학의 실증주의적 토대
(2)잔존 개념
(3)타일러의 문화 개념
(4)문화 과학의 명확한 한계
3.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1.들어가며
타일러(Edward Burnett Tylor. 1832~1917)는 문화를 대상으로 인류의 진보적 변화과정을 설명하려 했다. 방법론적으로는 인류학의 실증주의적 토대를 다졌으며, 이론적으로 진화론의 도식을 이끌어내었다.
타일러가 정립한 문화를 통한 인류의 발전 단계, 양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문화 과학’은 큰 성과이며, 문화의 변증법이라고 그 학문적 업적을 칭할 만 하다. 반면, 그가 주장한 단선적 진화론은 입증에도 실패했을 뿐더러, 이론적 기초도 매우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2.진화론적 ‘문화 과학’의 성과와 한계

(1)인류학의 실증주의적 토대
타일러의 문화 과학은 문화를 하나의 연구 대상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원시문화’에서 “인류의 다양한 사회에서 발견되는 문화의 조건은 보편적 원리에 토대를 두고 탐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를 인류학 연구의 과학적 체계로 끌어들인 것은 훌륭한 업적일 것이다. 타일러를 통해 우리는 문화가 인류의 사고와 행위의 법칙을 비교․연구하는 데 적합한 주제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다.
참고문헌
아야베 쓰네오 저/ 이종원 역. 문화를 보는 열다섯 이론. 서울:인간사랑, 1987
데이비드 카플란, 로버트 매너스 공저/ 최협 역. 인류학의 문화이론 서울:나남출판, 1994
노길명 외 4 공저. 문화인류학의 이해. 서울:일신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