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신화

 1  [일본문화] 일본의 신화-1
 2  [일본문화] 일본의 신화-2
 3  [일본문화] 일본의 신화-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일본문화] 일본의 신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일본의 신화의 전래와 배경
♣ 일본의 건국신화
♣ 일본의 신화에 대한 분석
♣ 일본 문화와 일본 신화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
본문내용
우리 나라의 단군신화가 삼국유사 등을 통해 전하듯이 , 일본의 신화는 와 , 그리고 를 통해 그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고지키는 일본 나라시대[奈良時代] 초기에 편찬된 천황가(天皇家)의 신화집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신들의 이야기, 중․하권은 초대(初代)라 일컬어지는 진무천황[神武天皇]에서부터 스이코천황[推古天皇]에 이르는 각 대(代)의 계보(系譜)와 천황․황태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는 사서(史書)로 취급되어 왔으나 본질적으로는 전권(全卷)을 한데 묶어 신화(神話)로 보는 것이 좋다. 편찬이 최초로 기획된 것은 덴무조[天武朝;678~686] 이며, 진신[壬申]의 난(亂)을 넘기고 성화(聖化)된 왕권(王權)의 유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대 일본의 의식․관습․점술․주술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며, 신도 사상의 상당 부분이 이 책에 실린 신화의 해석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당시는 아직 가나[假名]가 없었던 시기였으므로 고지키는 한자의 음과 훈을 빌어 일본어를 표기하고 있다.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1730~1801]는 44권으로 된 을 써서 의 종교적․윤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높이 평가했다.
니혼쇼키는 고지키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 신화시대부터 697년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한자로 되어 있는 는 일본에 끼친 중국문명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 중국식의 새롭게 정비된 황실이 주도가 되어 중국의 연대기에 버금가는 역사서를 지향하여 편찬한 것으로 720년에 완성되었다.는 6국사(六國史)의 첫 번째 책인데, 6국사는 황실의 명령을 받고 887년까지 편찬된 6권의 역사서를 말한다. 니혼쇼키는 모두 30권으로 이루어졌다. 첫 권은 고대 일본의 신화와 전설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도(神道) 사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약 5세기경부터 다루고 있는 후반부는 역사적 기술이 정확하며, 황실뿐만이 아니라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던 여러 씨족들에 관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불교도입과 7세기의 다이카 개신[大化改新]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 http://home.pusan.ac.kr/~Edrama1/dymain.htm (일본의 신화에 대한 분석 관련)
참고할만한 서적 : 제목 - 일본의 신화, 저자 - 김화경, 출판사 - 문학과 지성사 (내용 : 일본 신화와 그에 대한 다양한 학설이나 가설들에 대해 논한 책)